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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만 위해서
준비한 배럴이래여
마시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가는거같아서
왜 이려했더니
62도군요
카라멜향 바닐라향
엄청 달콤한데
피니시가 짜릿하고
여운이 깁니다
62도... 저는 마셨다간 목구멍이 타다 못해 콧구멍으로 뿜은 후 콧구멍이 타오르는 경험을 하겠군요.
예전에 바에 갔다가 사장님이 스태그 주니어 대용으로 1972 풀프루프 추천해주신 적 있었는데 마셔보진 않았지만 확실히 퀄리티가 좋긴 한가봅니당
그건 스태그가 귀해서 그랬던것 아닐까요? 가격도 그렇고 구하기도 스태그가 훨 어렵긴하죠. 그렇지만 1792도 베스트 버번으로 올해 IWC에서 상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와앤모에 15.9에 풀린 풀푸룹 가성비가 최고였쭁
보통 배럴 셀렉션도 그정도 합니다. 10만 후반정도에요. 저정도 서빙되고 에어레이션 된거면 알콜부즈도 거의 없을텐데 초반에 타격감이 있었나 보네요. 원래 1792가 부드러운 버번 중 하나입니다.
62도... 저는 마셨다간 목구멍이 타다 못해 콧구멍으로 뿜은 후 콧구멍이 타오르는 경험을 하겠군요.
예전에 바에 갔다가 사장님이 스태그 주니어 대용으로 1972 풀프루프 추천해주신 적 있었는데 마셔보진 않았지만 확실히 퀄리티가 좋긴 한가봅니당
그건 스태그가 귀해서 그랬던것 아닐까요? 가격도 그렇고 구하기도 스태그가 훨 어렵긴하죠. 그렇지만 1792도 베스트 버번으로 올해 IWC에서 상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와앤모에 15.9에 풀린 풀푸룹 가성비가 최고였쭁
보통 배럴 셀렉션도 그정도 합니다. 10만 후반정도에요. 저정도 서빙되고 에어레이션 된거면 알콜부즈도 거의 없을텐데 초반에 타격감이 있었나 보네요. 원래 1792가 부드러운 버번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