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없는 상태에서 나두면 향 날라간다고 해서 마무리 지은 글렌리벳이랑 달모아 입니다.
칠면조는 이번에 풀린 레어브리드 입니다.
글렌리벳은 원체 입에 안맞아서 남겨뒀던건데..마무리 짓고
달모아는 아껴 마시다가 마무리 지었읍니다.
1년정도 됬는데 향 날라갔다는 느낌은 안들더군요..
암튼 낮술로 마셨는데..마시고 나니 일요일이 없어졌어요!
얼마 없는 상태에서 나두면 향 날라간다고 해서 마무리 지은 글렌리벳이랑 달모아 입니다.
칠면조는 이번에 풀린 레어브리드 입니다.
글렌리벳은 원체 입에 안맞아서 남겨뒀던건데..마무리 짓고
달모아는 아껴 마시다가 마무리 지었읍니다.
1년정도 됬는데 향 날라갔다는 느낌은 안들더군요..
암튼 낮술로 마셨는데..마시고 나니 일요일이 없어졌어요!
위내시경만 끝나면..
주량이 세시군여
“대충 위스키 레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