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나인, 드슈와 경쟁하였던 진로사의 길벗 위스키입니다. 그당시 정부에서 한글이름으로 위스키를 출시하라고 압박한 상황에서 백화양조는 베리나인(벼루의 사투리 베리+ 궁에서 시중드는 나인) 해태주조는 드슈(말그대로 드슈~) 진로는 길벗을 출시하였는데(영어이름도 살리고싶은데 한글이름강제다보니 이도저도아닌 길벗을 쓴듯) 베리나인만 살아남고 나머지 두 브랜드는 대차게 망해버렸죠 그래서 나름 희귀도도 높고 구하기도 힘든데 엄청 상태좋은 길벗 바틀을 구하게 됬네요 이 길벗은 1983년 생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