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도 데뷔 후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정통파 헤비메탈 밴드 빅토리 되시겠습니다
데뷔는 85년도에 했지만 86년도 앨범 부터 기타 헤르만 프랭크 옹이 가입한 후에 지금까지 주축이 되어 밴드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밴드는 이제 크게 3갈래 역사로 나뉩니다 찰리 훈 보컬 시절의 초창기
그리고 스위스인 보컬 페르난도 가르시아의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 들어오면서 활동을 중단 했었다가 다시 재개 했죠
새롭게 가입한 요티 시절이 되겠습니다만
사실상 기타리스트 헤르만 프랭크 옹이 2009년 부터 솔로 앨범을 출범 하시면서 빅토리 활동 보다는 솔로 활동에 중점이 갔었죠
새롭게 가입한 보컬 쟈니 폰틸로로 재정비 후에 신작 앨범을 발표 했었죠
상당히 정통파 스러운 음악에 보컬 또한 감미롭습니다 터프한 목소리죠
정통파 헤비메탈을 즐기신다면 좋아하실 수밖에 없는 그런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