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누설] 생각해보면 궤적은 평소대로였는데
콘도사장이 입만 안 털었더라면...
여궤2 끝날때도 얘들 분명 여궤3로 안 끝난다 생각했지만..
콘도 사장이 쫄렸는지 이제 끝날때 됐다, 계궤 끝나면 끝이 보인다고 느낄거다
이제 끝이라고 타이틀도 바꿨다..직원들에게도 질질 끌지말고 끝을 내라고 했다...
등등 인터뷰보고 오..정말 계궤로 공화국 끝나나? 싶었지만...
투비 컨티뉴 반의 마지막 스토리...ㅎㅎㅎ
입만 안 털었더라면 배신당했단 기분도 안 들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