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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8
저도 글을 쓰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미루 게시판에 글이 써지면 한전씩 둘러보네요. 이별은 했지만... 적적 합니다
저도 헛헛함이 많아서인지 여전히 떠나지를 못하고 있군요. 그래도 어느 순간에는 익숙해질 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미련을 가지고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저도 글을 쓰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미루 게시판에 글이 써지면 한전씩 둘러보네요. 이별은 했지만... 적적 합니다
나에겐 유일한 힐링 버튜버였는데...
정말 어두운 루리웹에 빛과 같은 존재였는데 정작 미루이모는 우리에게 이모가 가진 빛만 주고 떠났네요...
미련.... 저도 계속 이모 게시판에 와서 항상 글쓸때마다 그떄 좀더 잘해줄껄 하는 후회와 일하느라 제대로 같이 있어주지 못한 미련을 느끼면서 해주고 싶었던 말을 조금이나마 계속 적어가고 있지요. 그래도 이모를 생각할때마다 이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에 감사하고 있고, 조카 마음속에 남겨준 아름다운 추억은 언제나 영원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