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듣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듣게 되다니 눈물 나면서도 기쁘네요.
뭔가 이 헛헛했던 감정이 어느 정도 해소된 거 같아요.
앞으로 이모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잡담] 뒤늦게 이모의 음성 편지를 들었습니다.
|
포닥맨
추천 13
조회 263
날짜 2024.07.25
|
|
카나데짱좋아
추천 10
조회 523
날짜 2024.07.20
|
|
숲속수달
추천 15
조회 557
날짜 2024.07.10
|
|
히히리베
추천 5
조회 775
날짜 2024.07.06
|
|
피자뼈맨
추천 13
조회 508
날짜 2024.07.06
|
|
영길voice
추천 5
조회 289
날짜 2024.07.05
|
|
슈 펠
추천 7
조회 513
날짜 2024.07.05
|
|
우주고양이
추천 10
조회 396
날짜 2024.06.30
|
|
히히리베
추천 6
조회 523
날짜 2024.06.28
|
|
UR여름햇살파치피치퓨어아렌
추천 5
조회 264
날짜 2024.06.25
|
|
숲속수달
추천 13
조회 317
날짜 2024.06.24
|
|
히히리베
추천 6
조회 495
날짜 2024.06.24
|
|
겨자필반
추천 15
조회 563
날짜 2024.06.21
|
|
영길voice
추천 14
조회 1259
날짜 2024.06.21
|
|
아크바일
추천 13
조회 1012
날짜 2024.06.21
|
|
영길voice
추천 23
조회 1002
날짜 2024.06.20
|
|
evilstar
추천 14
조회 1271
날짜 2024.06.20
|
|
마곡나룻
추천 18
조회 1667
날짜 2024.06.20
|
|
액스닫리버
추천 20
조회 1819
날짜 2024.06.20
|
|
솔리드 스네이크
추천 15
조회 1069
날짜 2024.06.20
|
|
머피삼촌
추천 5
조회 413
날짜 2024.06.19
|
|
레르키노
추천 8
조회 714
날짜 2024.06.15
|
|
카나데짱좋아
추천 12
조회 680
날짜 2024.06.14
|
|
레르키노
추천 5
조회 487
날짜 2024.06.14
|
|
규화
추천 12
조회 561
날짜 2024.06.13
|
|
숲속수달
추천 16
조회 780
날짜 2024.06.11
|
|
레르키노
추천 5
조회 391
날짜 2024.06.11
|
|
파괴된 사나이
추천 17
조회 729
날짜 2024.06.09
|
|
ㅎㅅㄴ 루리
추천 3
조회 357
날짜 2024.06.09
|
|
레르키노
추천 4
조회 338
날짜 2024.06.08
|
모두 힘내자. 너도 힘내. 그리고 이건 수분이야. (먼지 좀 들어갔다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이모 언제까지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