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도 마신다 보쉐! 항상 마망과 진상한 몽구스케이가 마시는 것만 봤었는데 드디어 저도 한 번 마셔봅니다 확실히 과실의 달콤함과 상큼함이 좋네요 저녁(겸 안주)는 타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언제오나 싶었던 스티커! 보니까 그제 제 우편함에 도착했었더라구요 우편함 볼 일이 자주 없어서 이번에도 늦게 확인... 하지만 받았으니 됐다!
와 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