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궁세끼)집에 오자마자 어머니가 꺼내주신 굴
23.01.20 (2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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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인 여수에 내려오니까 어머니께서 바로 장흥에서 수산업하시는.분이 주신 굴하고 직접하신 갈비를 꺼내주셨네용.
굴은 초장에 찍어서 먹는게 맛있죠!
술은 큰 형이 같이 먹자고 사온 술입니다!
막상 형은 코로나 걸려서 방구석에서 격리중 ㅋㅋㅋ
큰놈 격리기념으로 한병 더 깟네요
마망 방송보면서 먹는 술
청명주 먹고 잇다가 큰놈이 내일 아부지랑 먹으라고 강탈해서 급하게 별빛청하 사왔네여♥
코이츠 Www 술은 주는데 굴은 안 줄어드는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