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목요일 새벽 4시까지 찌~~~~~인한 데이트를 달리신 갱밍숭한 달팽이님이 보신 우리 꼬모꼬모의 모습이 아닐런지...한손에는 (44)처음처럼을, 다른 손에는 카스를 들고 헤롱헤롱하는 우리 꼬모꼬모...ㅋㅋㅋ
눈물이 차올라서 술병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