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헤드폰 쓰고 계신 로제타 수녀님

[yuro]

SD 그림을 잔뜩 그리다보니 마음속의 무언가가 비명을 지르더군요.

모 라오 게임을 지금까지 버텨온 으른양으로서 

빵빵한 무언가를 그리지 않고서는 버틸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선을 마구 그어서 그린 그림이 이리 나오게 되었습니다.

특정 부위만 열심히 명암 넣은걸로 보이시면 착각은 아니십니다.

다음 주 로제타 수녀님 뵐 수 있는 날짜가 별로 안되니

그림이나 그리면서 버텨야겠습니다.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려놓고 보니 타이츠 부분 문양을 다 빼먹었네요;;;

다음번엔 꼭 그려야겠습니다.

** 최종 보정 완료!

그래도 뭔가 아쉽네요 ㅎㅎ

[yuro]

감사합니다! 수녀님은 언제나 마음이 넓으시죠!
그림 퀄리티를 올려보려고 요즘 이것저것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바삭바삭한 돈까스빌런]

수녀님 너무 좋아 > 팬아트를 그림
팬아트를 그리면서 > 수녀님 너무 이쁘다 좋다
무한반복... 멋진 그림들 보면서 더 그리고싶어지는 기분도 추가요!

[yuro]

정확하십니다!
요즘 잘 그리시는 다른 으른양분들 팬아트도 많아서 더더욱 그리고 싶어져요

[건담유]

뽀잉뽀잉~~
항상 감사드려요 ㅎㅎ

[yuro]

말씀 감사드립니다!!!

[반민초파]

[yuro]

[푸른달의 밤]

오오 멋진그림 감사합니다!

[yuro]

말씀감사드립니다!!

[_ R.로제타]

트위터로 먼저봤었는데 눈의 속눈썹 표현이 진짜 너무 예쁜 것 같아서 더더욱 기억에 남는 그림같아요!

[yuro]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더욱 예쁜 그림 그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