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퇴근한 덕분에 방금 개봉하게 되었네요 헤헤 그리고 수녀님의 정성이 담긴 손편지! 읽으면서 첫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과정도 생각납니다. 덤으로 이번 빼빼로를 계기로 포카챠나 팬심을 처음 써보게 됬는데 이렇게 소통이나 행사 등 이거저거 참여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