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는 직원분들과 함께 돌보던 길고양이였고 사료를 뺏어먹으러 온 개에게 물려죽었습니다. 새끼들은 다행이 근처에 낳았기에 데려와서 잠시 돌보았는데 하악질없이 하루만에 사람에게 적응하고 직원분들을 보면 다가가고 사람옆에만 있으려고 하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일주일만 돌보고 여건이 되지않아 보호소에 보냈지만 다행히도 대기줄이 생길만큼 입양을 원하는 분들이 생기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