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알못의 루리커피 냐루비존 간단 후기 3탄, 아마도 마지막?
1월 1일 방문 했습니다.
루리커피의 마지막 원두가 궁금하다, 하지만 거리가 멀어서 귀찮다.
루리커피에서 판매하는 라이브루리 굿즈를 더 사고싶다. 하지만 거리가 멀다...
그러면 커피를 마시고 굿즈도 사면 된다!
라는 논리로 다녀왔습니다.
굿즈는 저번에 많이 샀지만... 같은 셋트로 다른곳에 셋팅하려고 샀죠.
수녀님 엘프님 서큐버스님 냐루비님 자립형 아크릴 스탠드 종류별로 다샀습니다. 귀엽습니다.
루리커피이니 커피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목에도 적어두었지만, 커피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느낌을 적어 본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그냥 커피도 모르는 문외한이 의견입니다.
제가 마신것은 냐루비존에서...
이름이 길죠, 가격도 6,900으로 쿠폰 적용이 안됩니다.
맛과 향은 말이죠...
1번 원두의 장점과 2번원두의 장점을 적절한 농도로 섞은 느낌입니다.
1번 원두의 꽃향? 이 적당히 납니다. 그러면서 2번 원두의 쓴맛과 산미(냐루비님 말씀으로는 산미가 아니고 향인데 산미로 느끼는 거라고 전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도 적잘하게 납니다.
1번 원두의 향과 2번 원두의 맛이 섞여있지만, 과하지 않고 적당한 느낌입니다. 벨런스가 저의 입맛에는 좋다!라고 느껴집니다.
제 입맛에는 제일 향과 맛이 어우러지며 최고 입니다.
커피라고 해봤자 회사 밑 커피숍에서 2,500원 커피와 스틱 아메리카노, 스벅 두번 정도가 커피의 마셔본 전부 입니다만....
먹어본 커피 중에 최고의 벨런스로 맛있습니다.
저번주와 이번주 휴일이 많아서 다녀왔습니다. 이제 또 언제 갈지는 모르죠.... 왕복 2시간이라....
그래도 다시 간다면 마지막 원두인 '에스메랄다 프라이빗 컬렉션 엘 벨로 게이샤 워시드'를 마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두 이름이 길어요!!!!!
나루비님... 저는 따봉냐, 봇지냐, 데빌냐 순으로 뵙고 주문 해봤습니다.
방송으로도 들었지만 다들 개성이 있으시면서 상냥한 느낌입니다. 가까우면 자주 가보고 싶지만....
다음에 언젠가 또 휴일이 온다면 가보고 싶어요.
(사족으로 라이브루리 대표님이 이글을 본다면.... ㄹㄹ카페에서 판매하는 굿즈 온라인 판매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업무가 늘어나서 힘드실 수 있지만.... 팬으로써 귀여운 굿즈를 알리고 구입하고 싶어서요.
루리커피 가챠존에서 라이브루리 버튜버들 굿즈 판매도 몰았었고, 이렇게 귀여운지도 몰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