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진짜 슈팅 못 하는데, 1월달에 IOS 데스스마일즈 구입하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 모드 위주로 하다보니 아케이드는 입문을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차이가 나서;;
실력은 그냥 윙블레이드 셋팅하고 오토봄을 목숨을 삼아서(어차피 한 방에 죽을거 아케이드 느낌으로...)
1-2컨티뉴 하고 하드모드 깰 정도? 마지막이 어렵네요.(협곡 미경유)
이거의 영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집에 아직도 잠들고 있는 고대의(?) PS2가 있어서 어찌어찌해서 도돈파치 대왕생을 구해서 했는데
어렵네요. B타입 쇼티아로 주로 합니다. 다른 거 하면 못하겠네요.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잘가야 3,4스테이지에서 사망... 찾아보니 워낙 어려운 거라고;;
이거는 크게 안 잡고 1주차만 원코인이라도 클리어하고 싶은...
최대왕생도 하고 싶은데 엑박이 없어서 고민되네요. 그거 하자고 엑박 사기에는 무엇인가 애매한거 같고...
대리만족으로 일면번장 하기는 하는데, 엘레먼트 돌이야 원래 어떠했는지 몰라서 적응이 되는데,(아니 마리아는 이게 나은 것 같은...?)
히바치하고 인바치가...... 기존 작품의 영상으로 봤던 모습들이 적응되서 그런지 되게 이질적이네요...
그리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질리는 감도 있네요...
그런 의미에서 스팀으로 최대왕생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번에 발표되었던 게 대부활이라고...
다음에는 최대왕생이 스팀으로 나오기를...
대왕생은 초보부터 고수까지 두루 사용하는 진리의 A-EX의 사용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실제로도 운용하기 제일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