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시멘트포장 아지랭이내음.진짜 뭐없던 시골 할머니집,벌레잡던거 전 과거 격었던 내용이라 향수젖기도 하는데..요즘 애들은 할머니집앞에 편의점 하나씩은 있을 텐데 공감이 될런지…어른들 타겟이라면 좋은데 애들은 공감 못할부분이 꽤있을듯합니다.
하루 마무리하고 넘어가는 황혼 하늘이라던지 직접 플레이해보니 옛날 생각 나고 좋더라구요..
전 더빙이나 여러가지 어렸을적 여름방학 느낌도나고좋다고 생각드네요..
애들용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반박시 여러분의 의견이 무조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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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여러분의 의견이 무조건 옳습니다 ㅜ,.ㅜ
동감합니다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 시골댁 놀러간 느낌이네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시골댁 친척동네애들이랑 곤충잡고 낚시하고‥ 추억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