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스펙 999 유닛으로 만드는 저주 무기 빼고는 거의 모든 걸 다 한 거 같아서 그만 놔주려 했는데 손이 안 놓아지네요^^;;
그러던 와중에 망궁에서 레벨이 40으로 내려가면 데님의 스텟이 바디 스내치 유닛보다 떨어지는게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참"으로는 한계까지 올렸고 방법은 전투중 카드로 올리는 수밖에 없어서 카드를 계속 먹였습니다...........
MP는 첨부터 포기했고 HP와 나머지 스텟 올리는데 이게 수동으로 해야 하다보니 손도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ㅠㅠ
덱스와 힘을 999 찍어준 바이스입니다
이젠 "레벨 70"의 적 암흑 기사단에게 4천 가까운 데미지를 주네요^^
바디 스내치 호크맨 클레릭 입니다
"힐 IV"는 "성모의 축도" 뜨면 아군 체력의 약 50% 정도가 회복 되네요..
데님 기준 4,998 회복 되고 언데드에게는 1,900대 데미지를 줍니다
"힐 플러스 III"는 총 체력 수치에 상관없이 공통으로 750 회복 되고 언데드에게는 마찬가지로 1,900대 데미지를 줍니다
"리플스 로드"로 MP 셔틀 역활을 해주며, 망궁에서 오토 전투시 언데드 제령을 안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정화의 지팡이"로 엑소시즘 담당을 해주고 있습니다
바디 스내치로 만든 나이트 입니다
공격력은 포기 오직 "상태 이상(mesmerize)" 전용으로 "협박(침묵)", "공갈(시간 정지)", "망자의 한탄(공포)"을 주변 적들에게 패시브로 걸어주고, "메두사의 방패"로 석화 공격을 하게끔 컨셉을 잡고 만들었습니다^^; (사용해보니 생각 이상으로 유용하더군요^^)
전방에서 버틸 방어력을 위해 팔랑크스도 달아 주었고, "힐" 마법으로 언데드에게 1,600대 데미지를 주며 스파크 링을 장비해 용암에서의 이동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바디 스내치 테러 나이트 입니다
나이트와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어 봤고, 다른 점은 "팔랑크스"가 없어서 "램버트 포스"를 달아줬어요.
장비는 테러나이트가 장착 할 수 있는 한손 무기가 거의 없어서 "금강저"를 착용하고 "메두사의 방패"를 들려 주었습니다.
"드레인 하트"는 2,000 전후의 데미지를 주며 데미지 만큼 HP를 흡수하고, "드레인 마인드"는 적의 MP가 그 이상 있을 경우 160까지 흡수하네요..
무엇보다 지력이 높아서인지 "패럴라이즈", "슬립" 스킬의 성공률이 거의 100%에 육박한다는 점이 매력적 입니다..^^
=> 침묵, 시간 정지, 공포, 석화, 마비, 잠 그리고 흡혈, 흡마
위의 나이트랑 둘이 전방에 세워두면 재밌을거 같네요^^
거의 최종 합류 동료인데 정말 구리죠ㅠㅠ
"냄새나는 세트"를 장착하고 스텟을 떡칠해서 겨우 구린걸 커버해 주었습니다
"스타더스트 그레이스"가 그나마 쓸만한데 범위가 너무 좁네요.....
마지막 동료인데 역시 구리죠
그닥 특출난 스킬도 없고 그나마 쓸만한 "서브라임 빅팀(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전투불능 상태인 모든아군 부활)"은 아군 유닛들이 너무 강해져서 써먹을 일이 없네요^^;
엠비시온과 이지스 방패를 장착해서 장비빨로 버티고 있습니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라비니스 입니다
공격력과 마력을 좀 더 높여 주었고 전에 멍청하게 "정령의 인도" 장착하고 빛 속성으로 운영하던 것을 빙 속성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덕분에 빙 속성 한손 스냅검 다시 만들어 주느라 고생했네요ㅠㅠ
남아도는 DEX 참을 소비 하려고 투자해 주었습니다..
지르가 세트와 스나이퍼 각반을 착용해 주었고요 "트레멘더스 샷" 적용시 "레벨 70"의 적 암흑 기사단에게 3천 초반대의 데미지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