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쇼를 사용하시고 나오는 메탈계 몬스터들이 자꾸 도망가서 로드 반복하시는 분을 위한 미세먼지팁 입니다.
준비 스킬or장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사 -존필중스킬
마르티나 -뇌광일섬찌르기
실비아 - 매의검 왼손 오른손 하나씩 2개, 메탈베기
카뮈 - 킬러피어스 1개 아무 단검1개(어차피 카뮈는 회심 없으면 운빨로 데미지 들어가야됩니다.)메탈베기 배우신분은 상관없습니다.
파티 멤버는
용사,마르티나,실비아,로우는 존상태로 전투로 들어가고
교체 멤버 중 카뮈가 존상태로 있어야합니다.
전투에 들어간 뒤 몬스터들을 1,2턴 공격 순서는 누구라도 상관없이 공격한 뒤
(중간에 몬스터에게 턴이 넘어가도 상관없습니다.)
3번째 공격 순서에서 연계기 스펙터클쇼 발동
스펙터클쇼가 성공하면 메탈몬스터가 나온 뒤에
4번째 공격 순서에 민첩성이 제일 늦은 로우가 됩니다.
여기서 로우가 존상태에서 쓰는 유그노아의 자장가 발동하면 약 90%확률로 메탈계들도 잠듭니다.
그 후에 잠든 놈들은 놔두고 혹시나 잠이 안든녀석이 있으면 그 몬스터부터 로우와 카뮈를 교체후 처치하시면 됩니다.
확실히 이렇게 했더니 3마리가 다 안정적으로 잡히고 스트레스가 안받더라구요
레벨과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메탈계 장비를 착용하신뒤
용사는 검의춤
마르티나는 장대비찌르기
카뮈는 회심필중을 쓰시면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좀 더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스펙터클쇼를 쓰기에 앞서 전투의 턴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숙지하시면 메탈몹을 도망치기 전에 잡기가 좀 더 수월한데, 우선 턴의 개념입니다. 기본적으로 1턴에, 아군과 적은 각각 1회씩 서로 행동합니다. 이때 행동하는 순서는 민첩성 수치에 따라 누가 먼저 공격하고 나중에 공격하냐의 차이가 있을뿐 공격하는 행동 횟수는 각각 1회씩 공평합니다. 한 턴내에서 행동을 끝낸 아군과 아직 행동이 남아있는 아군을 구별하는 방법은 우측 하단에 케릭터의 얼굴 그림과hp/mp가 표시된 부분이 불투명하게 표시되어 있으면 아직 행동순서가 남아있다는 뜻이고, 투명하게 표시되어 있으면 해당턴에서 행동을 끝냈다는 뜻입니다. (잘보시면 어렵지 않게 구분이 갑니다.) 자 이제 스펙터클쇼를 쓰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보통 민첩성의 씨앗 노가다를 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일반 적인 상황을 가정해보면 마르티나는 존인 상태에서 민첩성이 상승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스펙터클쇼를 쓰는 케릭은 마르티나가 됩니다. 이때 스펙터클쇼를 바로 사용하지 말고, 위에서 설명드린 우측하단의 케릭터의 행동 유무를 먼저 파악합니다. 4인전원 미행동시 (불투명박스)에 마르티나가 스펙터클쇼를 사용하여 스펙터클쇼가 성공해서 메탈몹으로 체인지가 되면, 마르티나는 스펙터클쇼로 행동을 끝냈고, 나머지 3명의 동료가 아직 미행동상태일텐데, 해당턴에서 메탈 몹들은 아무런 행동을 안하고, 오직 남은 3명의 동료만 온전히 행동을 하고 다음턴으로 넘어가게됩니다. 이때 남은 멤버가 주인공, 실비아는 스펙터클쇼를 위해 필요한 멤버이고,나머지 1명을 카뮈로 해놓으면 카뮈가 회심필중으로 메탈킹p를 100% 잡을 수 있습니다. 실비아는 레이디 퍼스트로 마르티나에게 행동을 양보해서 뇌광일섬찌르기로 외톨이메탈p를 노릴수 있고요. 위에서 설명드린것의 조금 응용버전으로 만약 주인공에게 별똥별의 팔찌+3을 두개 장착시켜놓은 채로 전투에 돌입하면 최초에 스펙터클쇼를 마르티나가 아닌 주인공으로 먼저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4인 전원 미행동일때 주인공 (스펙터클 발동) 마르티나 (뇌광일섬찌르기로 외톨이 메탈p 노림) 실비아 (레이디퍼스트->마르티나 뇌광일섬찌르기로 외톨이 메탈p 노림) 카뮈 (회심필중으로 메탈킹p 처리) 이렇게 행동하는 동안 메탈몹들은 다음턴까지 아무런 행동을 안하기때문에 최소 메탈킹p 1마리는 잡을 수 있습니다. 저 위의 카뮈 자리 대신에 로우를 넣고 유그노아의 자장가를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유그노아의 자장가 성공률을 고려해서 선택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추가로 좀 더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스펙터클쇼를 쓰기에 앞서 전투의 턴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숙지하시면 메탈몹을 도망치기 전에 잡기가 좀 더 수월한데, 우선 턴의 개념입니다. 기본적으로 1턴에, 아군과 적은 각각 1회씩 서로 행동합니다. 이때 행동하는 순서는 민첩성 수치에 따라 누가 먼저 공격하고 나중에 공격하냐의 차이가 있을뿐 공격하는 행동 횟수는 각각 1회씩 공평합니다. 한 턴내에서 행동을 끝낸 아군과 아직 행동이 남아있는 아군을 구별하는 방법은 우측 하단에 케릭터의 얼굴 그림과hp/mp가 표시된 부분이 불투명하게 표시되어 있으면 아직 행동순서가 남아있다는 뜻이고, 투명하게 표시되어 있으면 해당턴에서 행동을 끝냈다는 뜻입니다. (잘보시면 어렵지 않게 구분이 갑니다.) 자 이제 스펙터클쇼를 쓰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보통 민첩성의 씨앗 노가다를 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일반 적인 상황을 가정해보면 마르티나는 존인 상태에서 민첩성이 상승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스펙터클쇼를 쓰는 케릭은 마르티나가 됩니다. 이때 스펙터클쇼를 바로 사용하지 말고, 위에서 설명드린 우측하단의 케릭터의 행동 유무를 먼저 파악합니다. 4인전원 미행동시 (불투명박스)에 마르티나가 스펙터클쇼를 사용하여 스펙터클쇼가 성공해서 메탈몹으로 체인지가 되면, 마르티나는 스펙터클쇼로 행동을 끝냈고, 나머지 3명의 동료가 아직 미행동상태일텐데, 해당턴에서 메탈 몹들은 아무런 행동을 안하고, 오직 남은 3명의 동료만 온전히 행동을 하고 다음턴으로 넘어가게됩니다. 이때 남은 멤버가 주인공, 실비아는 스펙터클쇼를 위해 필요한 멤버이고,나머지 1명을 카뮈로 해놓으면 카뮈가 회심필중으로 메탈킹p를 100% 잡을 수 있습니다. 실비아는 레이디 퍼스트로 마르티나에게 행동을 양보해서 뇌광일섬찌르기로 외톨이메탈p를 노릴수 있고요. 위에서 설명드린것의 조금 응용버전으로 만약 주인공에게 별똥별의 팔찌+3을 두개 장착시켜놓은 채로 전투에 돌입하면 최초에 스펙터클쇼를 마르티나가 아닌 주인공으로 먼저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4인 전원 미행동일때 주인공 (스펙터클 발동) 마르티나 (뇌광일섬찌르기로 외톨이 메탈p 노림) 실비아 (레이디퍼스트->마르티나 뇌광일섬찌르기로 외톨이 메탈p 노림) 카뮈 (회심필중으로 메탈킹p 처리) 이렇게 행동하는 동안 메탈몹들은 다음턴까지 아무런 행동을 안하기때문에 최소 메탈킹p 1마리는 잡을 수 있습니다. 저 위의 카뮈 자리 대신에 로우를 넣고 유그노아의 자장가를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유그노아의 자장가 성공률을 고려해서 선택하셔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