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져이야기 들어주는 줄 알았고
직원들 교육하는줄 알았으나
결국은 서비스 초기부터 지금까지
맨날 입으로만
인지를 하고 있다~
교육을 시키겠다~
이러고 같은 문제 일으키고
1~2주있다 CEO나와서 저 멘트 때리고
또 같은 문제 일어나고
1~2주있다 CEO나와서 또 저 멘트 때리고
또 같은 문제 일어나고
1~2주있다 CEO나와서 또 저 멘트 때리고
또 같은 문제 일어나고
1~2주있다 CEO나와서 또 저 멘트 때리고
이게 10발 CEO인지
생체메크로유닛인지 알수가 없네
결국 이회사는 대가리가 화살맞은 회사 맞음
직원들 교육하는줄 알았으나
결국은 서비스 초기부터 지금까지
맨날 입으로만
인지를 하고 있다~
교육을 시키겠다~
이러고 같은 문제 일으키고
1~2주있다 CEO나와서 저 멘트 때리고
또 같은 문제 일어나고
1~2주있다 CEO나와서 또 저 멘트 때리고
또 같은 문제 일어나고
1~2주있다 CEO나와서 또 저 멘트 때리고
또 같은 문제 일어나고
1~2주있다 CEO나와서 또 저 멘트 때리고
이게 10발 CEO인지
생체메크로유닛인지 알수가 없네
결국 이회사는 대가리가 화살맞은 회사 맞음
특히 이 CEO의 제일 역겨운 부분은 듣지도 않고 앞으로도 안 들을거면서 매번 나와서 의견 감사하고 잘 듣겠다고 뻔뻔하게 구라치는거임
특히 이 CEO의 제일 역겨운 부분은 듣지도 않고 앞으로도 안 들을거면서 매번 나와서 의견 감사하고 잘 듣겠다고 뻔뻔하게 구라치는거임
근데 실질적으로 CEO는 스폰서로서 돈만 잘벌면 되는 직책이라 책임자라기 보단 투자자에 가까워요. 총괄이 고삐를 잡는거라서 긍정적 647,474 부정적 244,369 이것만 봐도 거의 움직일 생각은 없어보이죠. 그리고 너프패치를 해도 제 생각으로도 아직은 할만해요. 애초 적들 다 쓸고 다니면서 플레이 하는사람들이 적을 많이 잡고 싶은데 무기데미지가 약하니까 까는게 대부분이고 적들 왠만하면 상대안하면서 미션깨는 부류들은 너프를 해도 그럭저럭 미션을 깨다보니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하드코어 플레이어들에겐 그닥 와닿지 않고 너프에 민감한건 라이트 유저들이라는거죠. 저와 같이 하는 분들 400~800시간 플레이 하셨는데. 너프되면 다른거 쓰면 되지 안죽으면 교란시켜서 도망다니면 되지 정도 인식 솔직히 주총을 전략급 무기로 인식하는거 같던데. 주총은 그냥 잔몹처리용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 현재도 충분한 정도 라고 생각되네요
무기나 장비에 큰욕심은 없지만 , 사람이 트롤이면 격하게 반응합니다.
적들 웬만하면 상대 안하면서 미션 깨는 부류들… 마치 예전 몬헌에서 섬광탄 함정 왜 안 들고 오냐는 부류 같네요. 자기들이 하는 방식이 당연시 되어야 하듯 말하는.. 다양한 부류들이 의견을 말하는데 당장 더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방식인 대화력전의 재미를 찾는 유저들을 라이트 유저라고 깍아 버리네요. 저야 헬다1을 플스4부터 즐기고 스팀에서도 즐겼던터라 기대하며 2를 기다렸고 여전히 즐기고 있지만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빵빵 터져 나가는 모습들에 반해서 관심을 가지고 들어온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요? 그걸 아니까 개발진들 역시 새로운 채권 소개때마다 화력으로 밀고 나가는 영상들을 보여 주면서 기대하게 만드는거죠. 적이 넘쳐나도 장비가 다양하니 이러이런 무기를 조합해 가면 적의 대공세도 뚫고 나갈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 해야 하는데 패트롤 오면 엎드리고 최소의 화력으로 미션만 깨는거면 주무기 보조무기 잼무기의 선택지를 뭐 하러 주는건지 모르겠네요. 쿨 지나면 부를 수 있는 재보급 포트에 백 팩 중 보급팩이라는 선택지 그리고 이곳 저곳 떨어져 있는 탄약통과 수류탄 들이 그저 숨어 다니며 최소한의 전투로 미션 깨고 살아 돌아오라는 의미의 장치 일까요?
에로우 헤드가 초기 컨셉 잡은것도 소수정예로 임무깨는거지 소수정예로 학살하는 게임 만든게 아니예요. 하드코어하고 유저층이 적은 매니아류 게임을 만드려고 계획했기때문에 처음에는 기대도 안하고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인기 좋아진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고, 소니의 압력으로 그쪽방향으로 휘었던것이지만 PSN이슈가 사라지니 본래의 기획대로(자기네들이 만들고 싶어하던 컨텐츠) 하드코어 4인 협동 전략액션으로 되돌아가는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렇기에 여전히 미션보단 적들 학살이나 하고 있는 플레이어들을 솎아내려고 일부러 너프패치하는거 같고, 전투하지말고 임무를 깨라고 컨텐츠를 그쪽방향으로 출시하는거 같군요. 애초 주무기는 거의 평준화 시키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전투위주로 하는분들은 "주무기 뭐 보조무기 뭐 수류탄 뭐 스젬 뭐 끼고 가면 올라운더다" 라는 식으로 공략을 하시는데 그거 자체를 개발자가 싫어 한다고 봐야 합니다. 화살머리가 지향하는건 각각의 팀이 서로 다른장비를 착용하고 임무에 적합하게 행동하며 협력하고 전략적으로 팀웍을 구사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컨텐츠를 내고있습니다. 현재는 ... 아시다시피 한명이 올라운더하면서 다쓸고 다니죠. 화살머리는 그게 싫다는거 같아요
이번 자유의 학대 업뎃기간중에 개지금은cco휴가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