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2타째 맞는 순간부터 탈출기를 쓸수 있자나여?
그래서 2타째에 적이 자빠지는 모션에 필살기를 먹일수 있는 케릭
2타째부터 원거리 필살기가 가능한 케릭이 좋습니다. ex)행콕
행콕의 평타2방 + 슬레이브 에로우 샷은 정말 사기적임. 2타째에 자빠지는 모션나오고 강공격이나 필살기 어떤거로든 이어질수 있구여.
탈출기를 쓰더라도 슬레이브 에로우샷의 사정거리에 들어감.
그런데 그걸 몇번 맞다보면 상대도 예상해서 막거나 옆으로 피해버리죠?
2타째에서 탈출기를 쓰더라도 곧바로 따라붙는 강공격이 가능한 케릭이 좋습니다. ex) 루키아, 행콕
루키아같은 경우 강공격이 곧바로 찌르기를 하면서 따라붙구여.
행콕의 강공격 역시 발차기로 찔러주면서 들어옵니다.
마지막으로 무한 콤보가 가능한 케릭이 사기적이겠져.
서포트를 이용해서 게이지만 충분하고 때리는데 한계만 없다면 무한으로 콤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케릭이 좋습니다.
결론 : 제가 생각하는 사기 케릭터는..
1. 2타째에서 상대방 자빠뜨리면서 원거리 필살기가 가능한 케릭
2. 강공격이 찔러주는 형식의 탈출기 쓴 케릭을 빠르게 쫓아갈수 있는 케릭
3. 무한으로 콤보가 가능할수 있는 케릭 ( 실제론 불가능)
제생각입니다. ㅎㅎㅎ
어떤 분이 올리신 사기케릭터 핸콕의 참고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