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는 요즘 이렇게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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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긴 / 역짧 / 점유 

이렇게 각 1개 씩 만들어놓고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돌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역긴으로만 하다가 

역짧 점유로 하려니까

신박하기도하고 새로운 움직임보여주는거 같긴 한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다들 역짧으로 넘어가셨나요??

역긴에서 역짧하면 재미는 있네요~ 

하지만 아직.. 살짝? 역짧 아주 넘어가도 될까~? 싶기도 하고ㅋ

역짧 알론소 감독 쓰면 능력치 올라가서 보기에는 좋네요ㅎㅎ

역짧으로 쭉 연습을 할 것인가.. 아님 그냥 원래대로 역긴으로 할까 

고민 고민 

ps -> 저는 디비 1 찍고 이제 스트레스 안받고 막겜하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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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과금 유저라서 알론소 볼 구매 안하긴 했는데요. 근데 감독버프 시스템 바뀌고 나서 역짧,점유 다 써봤는데 결국엔 돌고돌아 역긴으로 돌아오더라구요.ㅎ
팀전력도 올라가고 그래서 재밌을거 같지만 여전히 뒷공간이 쎄한건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여전해서 굳이 알론소를 뽑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팀 전력 올라간것도 확 못느끼는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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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긴으로 다시 돌왔음....역짧 뒤공간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