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시계톱니 낙사만 20번 한듯.

[JoonKimDMD]

지금 여기가 무슨 시계탑같은데고 좀비들 나오기 시작한곳인데

올라가다가 떨어진거만 한 20 번 넘는거 같네요.

이젠 익숙해져서 쉽고 왜 내가 저기서 자꾸 떨어졌나 싶긴 한데

암튼 최초로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 ㅋㅋㅋ 

근데 기껏 다 올라갔더니 커다란 전기공이 굴러 내려오더군요.

이거 아무리 빨리 뛰어도 결국 맞는거 같아요 흠... 제가 뭘 놓치고 있는게 있을까요?

[여권주세요]

전기공은 잘 보시면 오른쪽에 판자들 서 있는곳이 공 판정 벗어나는 자리 입니다
이게 표시가 뚜렷한게 아니다보니 여기서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이 정말 많죠

[DSLove]

저도 거기가 좀 짜증났음. 계속 떨어져 ㅜㅜ

[無名者]

원거리 공격하는 몹을 투척물로 잡고, 시야 낮춰서 걸어다니면 낙사당할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아티산]

4회차에 전기공 한번 성공했습니다. 내려올때 미리 달리기 시작해서 샥 들어가니 딱 맞네요. 윗분 오른쪽 판자는 전혀 몰라서..

[킹카킹]

달리면서 점프하시면 됩니다 몹한테로요 한대 쳐맞긴하는데 살을두고 뼈를깎는다라는 느낌으로 닥돌

[재밌는인생]

이 게임에 어쩔 수 없이 피가 깍여야하는 그런 맵 구성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말씀하신 인디아나존스 공도 첫 리플에 있는 것처럼 오르막 오른쪽 판자 있는 쪽이 피하는 곳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