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빌드들이 있지만 저는 그냥 제가 가진 장비로 많이 죽어가면서 드디어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상점표 곡검 탈와르가 공속이 빠르니 여기에 피흡 넣고 우다다다 맞딜하다가 위험하면 구르고 우다다다~구르고 반복....
무지성 맞딜 형식이었는데 이놈 피통이 많아서 오래걸리고 중간중간 저도 위험한 순간이 있어서 꽤 숨막히는 혈전이었네요.
이제 얼리액세스는 다 즐긴 거 같습니다. 한 1~2년 후엔 정식 나오려나...
오랜만에 취향에 잘 맞는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