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의 미발매 하드 '플루토'를 단 1달러에 구입한 유저가 등장
세가세턴에 인터넷 모뎀을 탑재한 미발매 하드 " 플루토 (Pluto) ' 존재가 밝혀졌다
세가 팬이라면 목구멍에서 손이나올만큼 원하는 레어하드를 무려 1달러에 구입한 사용자가 YouTube에 동영상을 게시 했습니다.
kidvid666 씨는 플루토를 5~6 년 전 1 달러에 벼룩 시장에서 구입한 것으로 추정 되며 경로는 알수없는채로 플루토가 이미 세상에 나돌고 있었습니다
( 세가 직원이 말하길 해외지사는 세대가 바뀔 때마다 과거의 유적을 즉시 소멸 하는 회사로 전하고 있었다)
뚜껑에 문제가 있어서, 위에 뭐 얹은거라네요.
역시 넵튠처럼 프루루토가 따로 있었네. 플라네튠의 여신님들은 어째 전부 망한 기종 뿐이야.
태양계에서 따 당한 명왕성(...)
플루토라... 이름 하고 너무 잘 어울리 운명 이였네요.;;;;;
태양계에서 따 당한 명왕성(...)
1달러라니.. 오;
이게 넵튠 원형 모델 아닌가여?
넵튠은 정 반대의 개념의 물건이죠... 메가도라 + 메가CD + 32X를 한 콘솔에 통합하려고 했던 궁극의 뻘짓 프로젝트(....)
모뎀을 왜 달았지;
음. 플루토라니, 처음본다.
저거 프로토타입으로 시험용 4대만 있던 모델 아닌가요
역시 넵튠처럼 프루루토가 따로 있었네. 플라네튠의 여신님들은 어째 전부 망한 기종 뿐이야.
그래서 둘 다 다메가미일지도(....)
하지만 CFK★느님과 츠나코♥님이 살려주었지~
저게 극s 콘솔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뎀만 달린거야??띠~~~~리리~~~~딩띠딩~지지치ㅣ치지지지
버파2도 데이터가 없어서 예뮬로 이식했다고 하던데
세턴 게임이 돌아가는건가?
뚜껑도 제대로 안 닫혀서 위에다 뭘 올려놓아야 하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