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in character, Niko Bellic, is in his mid-thirties "on the run from a dark past". He's not customizable as it was possible in GTA: San Andreas, but you'll be able to style him with different outfits. The reason for this is that after they got Niko's physics and look "dead right", it was difficult implementing features that will allow the customization of his body.
The borough, Staten Island, was not added to the game because the team decided that it would not be a fun location to play in.
Missions are more realistic, longer, varied, and will have multiple possible outcomes.
R* is still deciding whether bridges will be used to cordon off certain areas.
Dan states that it's not a block for block recreation.
This time round they're trying to make Liberty City feel more fluid, and there not being any "dead spots" or "irrelevant space" as you drive through it.
There's no more loading screens when crossing islands or entering interiors; certain interiors are see-thru and you can move through them seamlessly.
The mob will be featured in GTA IV, just not as lead characters.
"Virtually none" of the characters from the previous games are returning, and a lot of them are dead anyway according to Dan.
More side-activities are promised, and pedestrians and traffic flow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time of day.
Pedestrians are a lot more intelligent, realistic and diverse, using mobile phones, cash machines, eating snacks, reading news papers and interacting with each other through laughter, threatening remarks etc.
Your mobile phone can be used to set up deals or arranging ambushes - you can call the shots. More on this promised later.
Driving and shooting is more organic, fluid, and precise.
Despite earlier rumors, the game isn't trying to be photorealistic, but thing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behaviors of pedestrians reacting to things such as a weapon being pulled out in front of them has been worked on a lot.
As stated before, there isn't any planes, but players will be able to pilot helicopters. The reason being that there is not enough room for flying, and crossing the map will be too fast this way. One airport is confirmed to be in the game.
The goal of GTA IV is to make the city look more populated than anything else people have seen before in a game like this.
Houser states that no-one has attempted to recreate a location of this size, and with so much detail, ever before.
The use of Sony's SIXAXIS controller for the PlayStation 3 has not yet been decided on.
As expected, there's no more pop-ups of buildings and trees as we've seen in the past.
Work on the game started right after the release of GTA: San Andreas in November 2004.
OPM에 나온 GTAIV 내용의 요약같습니다.
허접번역해보니..
주인공의 연령은 30대 중반이고 게임중 얼굴은 못바꾸지만 옷은 다양하게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The borough와 Staten Isnland이 안나온다는군요. 쓸데없어 보인다고.....
어디를 가던지(심지어는 건물 안을 들어갈때도) 로딩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에 따라 교통체증이라던지 NPC의 행동이 틀려진다고 합니다.(완전 살아숨쉬는 도시....ㅡㅡ;)
NPC들의 반응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총을 쏠때라던지 등)
이번작품에서 핸드폰이 꽤 중요한것 같습니다. 핸드폰으로 무기도 살수 있고, 사격요청 등이 가능한것 같네요..
식스엑시스지원 계획은 아직까진 없다고 합니다.
............음.......캐허접번역이었는데
틀린 번역이라던지 추가해야 할부분이 있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꾸벅]
The borough, Staten Island, was not added to the game because the team decided that it would not be a fun location to play in.
Missions are more realistic, longer, varied, and will have multiple possible outcomes.
R* is still deciding whether bridges will be used to cordon off certain areas.
Dan states that it's not a block for block recreation.
This time round they're trying to make Liberty City feel more fluid, and there not being any "dead spots" or "irrelevant space" as you drive through it.
There's no more loading screens when crossing islands or entering interiors; certain interiors are see-thru and you can move through them seamlessly.
The mob will be featured in GTA IV, just not as lead characters.
"Virtually none" of the characters from the previous games are returning, and a lot of them are dead anyway according to Dan.
More side-activities are promised, and pedestrians and traffic flow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time of day.
Pedestrians are a lot more intelligent, realistic and diverse, using mobile phones, cash machines, eating snacks, reading news papers and interacting with each other through laughter, threatening remarks etc.
Your mobile phone can be used to set up deals or arranging ambushes - you can call the shots. More on this promised later.
Driving and shooting is more organic, fluid, and precise.
Despite earlier rumors, the game isn't trying to be photorealistic, but thing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behaviors of pedestrians reacting to things such as a weapon being pulled out in front of them has been worked on a lot.
As stated before, there isn't any planes, but players will be able to pilot helicopters. The reason being that there is not enough room for flying, and crossing the map will be too fast this way. One airport is confirmed to be in the game.
The goal of GTA IV is to make the city look more populated than anything else people have seen before in a game like this.
Houser states that no-one has attempted to recreate a location of this size, and with so much detail, ever before.
The use of Sony's SIXAXIS controller for the PlayStation 3 has not yet been decided on.
As expected, there's no more pop-ups of buildings and trees as we've seen in the past.
Work on the game started right after the release of GTA: San Andreas in November 2004.
OPM에 나온 GTAIV 내용의 요약같습니다.
허접번역해보니..
주인공의 연령은 30대 중반이고 게임중 얼굴은 못바꾸지만 옷은 다양하게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The borough와 Staten Isnland이 안나온다는군요. 쓸데없어 보인다고.....
어디를 가던지(심지어는 건물 안을 들어갈때도) 로딩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에 따라 교통체증이라던지 NPC의 행동이 틀려진다고 합니다.(완전 살아숨쉬는 도시....ㅡㅡ;)
NPC들의 반응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총을 쏠때라던지 등)
이번작품에서 핸드폰이 꽤 중요한것 같습니다. 핸드폰으로 무기도 살수 있고, 사격요청 등이 가능한것 같네요..
식스엑시스지원 계획은 아직까진 없다고 합니다.
............음.......캐허접번역이었는데
틀린 번역이라던지 추가해야 할부분이 있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꾸벅]
육갑이 지원은 아직 결정된게 없다는 얘기네요. 지원 안한다가 아니라. 근데 그거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원하지도 않는 걸요 뭐 ㅋㅋ
진동만 지원해주면돼.
아 그러네요. 괜히 흥분해버려서....^^;
수정해주시길.
들어가면 좋은 거지요. 보아하니 플삼 살 계획이 없으신 분들 같군요. 뭐, 그런걸테니 패스... 육축은 잘 좀 들어가면 좋겠네요. 비행기 조종이나 뭐 그런 거. 다만, 이것도 비용 문제겠지요. 소니가 마소처럼 팍팍 지원해서 타이틀 퀠리티를 좀 높이길...
핸드폰으로 저격지시는 영화네여
Your mobile phone can be used to set up deals or arranging ambushes - you can call the shots. More on this promised later. 음..........다시 번역해보니 저격지시까지는 아닌것 같네요.....지적감사합니다.
건물의 내부가 얼마나 잘 재현됐을까도 궁금하군요. 내가 일하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내부 사무실의 내부에서 미션을 행한다면 정말 감회가 새로울듯...
내가 총쐈는데 NPC도 총꺼내서 쏘는거 아냐
자유의 여신상 포함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Staten Isnland 는 자유 여신상이 아니고 말그대로 뉴욕 남부에 위치한 섬입니다. 우탱클랜 고향.
교통체증이라.... 택시미션이나 배달미션은... 또한번 크레이지택시가 되는건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badboy
건물안 로딩이 존재하는거 보니 , 상당히 많은 건물 내부가 표현되는거 같네요. 대박
위닝嬖人/ 전작에서도 원래 NPC들 공격하면 주인공 공격하는데여...! 게임은해보셨는지? ㅡ.ㅡ;;
근데 이거 엑박으로 나오나요? 플3로 나오나요?--;; 웬지 둘다 나올꺼 같은데 SIXAXIS는 ps3가 있는걸로 아는데... 근데 글은 xbox360으로 올라와서 잘 모르는 전 헷갈리네요^^;;;
eclick// 두기종 멀티입니다.
There's no more loading screens when crossing islands or entering interiors; certain interiors are see-thru and you can move through them seamlessly. 다리를 건너거나 건물안으로 들어갈때 로딩이 없음니다. 그리고 몇몇 건물들은 안이들여다 보이고 그안으로 들어갈수도 있읍니다.
주요한 특성,NikoBellic은 암흑에서 뛰기에 그의 중앙 30대안에, "지나서" 이다. GTA안에 가능한 그냥 그는customizable이지 않는다: 다른 차림새에 그를 유행에 따라 디자인 한 산Andreas, 그러나 너는. 그들이Niko's물리학과 보기 "황폐하게 권리"을 얻은 후에 이것을 위해 이유는 고, 그것 곤란하 이어 그 몸의 주문화를 허용할 것이다 특징을 실행한. 안으로 놀l 재미 위치가 아닐텐데 이지 않을텐데 것을 팀이 결정했기 때문에 자치읍면, 스테이튼 섬은 게임에, 추가하지 않았다. 임무에는 현실주의, 더 길, 가지가지 이고, 다각 가능한 결과가 있을 것이다. R은*교량이 어느 지역떨어져 비상경계선에 사용될 아직도 결정하고 있다. 구획 휴양을 위해 구획이 아닌 것과Dan은 주장한다. 너가 그것을 통해서 몰는 때 둥근 이 시간 그들은 도시를 자유를 유동성에 느낀 해보고, 그리고 거기서 어떤 "라디오의 난청 지역" 또는 "무관한 공간"에 이고 있지 않다. 섬을 교차하나 내부를 들어갈 것이다 때 더 이상 선적 스크린 있는다; 어느 내부는보 에 있고 너는 그들을 통해서 이음새가 없 이동할 수 있는다. 군중은GTAIV안에, 다만 아니다 주역으로 것이이다. 이전 게임에서 특성의 "사실상으로 아무도는" 돌려보내고 있지 않다, 그리고 많은Dan에 따르면 죽는다 어쨌든. 측 활동은 더 약속되고, 보행자와 교통 유동은 시각의지하고 있는 다르다. 보행자는, 기동성있는 전화, 자동 현금 인출기을 사용하여, 아주 많게 지, 현실주의, 다양하 식사를 먹고, 뉴스 종이를 읽고 말etc.을 위협하는 웃음으로 서로 상호 작용한. 너의 기동성있는 전화는 또는 배열 매복 거래를 설치하는 사용될 수 있는다 - 너는 탄을 부를 수 있는다. 늦게 약속되는 이것에 더. 유기, 유동성, 딱 들어맞는다 몰 그리고 쏜. 더 이른 소문에도 불구하고, 게임은photorealistic이것을 해보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들앞에서 떠나는 무기같은 것에 반작용해 보행자의 인공 지능 그리고 행동 것은 위에 많게 일했다. 헬기를 조종하의 앞에 진술되는것과 같이, 어떤 비행기, 그러나 선수는. 비행을 위해 충분한 방 고 이는 이유, 및 교차점은 지도 너무 빠를 것이다 이 방법. 1개의 공항은 게임안에 있기 위하여 확인된다. 본GTAIV의 목표는 도시를 다른것이 계속 이것 게임안에 사람 전에 본다보다는 사람을 거주케 해 이다. 아무도가 이 크기의 위치를 휴양한것을 시도한 것과Houser은, 이제까지 전에 주장하고 순전히 세부사항에. PlayStation3을 위해 소니SIXAXIS관제사의 사용은 아직 위에 결정하지 않았다. 우리가 과거안에 봤다 대로 예기되는것과 같이, 건물과 나무의 더 이상 터지 올린다 있는다. 게임에 일은GTA의 방출다음에 바르게 시작했다: 2004년 11월안에 산Andreas.
헉-0-;; 위에 번역기겠죠-0-;;; 영문보다 읽기 더 힘드네요;;; 아직 번역기 수준은 제가 첨봤던 97년도랑 별반 차이가 없는듯^^;;;
얼굴은 안바껴도 되니...제발 옷입을때 하나하나 입는것좀 바꿨으면..아니면 옷 모양을 보여주거나...('ㅁ') 산안 하면서 옷모양 볼려고 하다가 1시간동안 옷만 입다가 짜증나서 포기했는데..ㅡㅡ;
RULIPAYNE님 번역 감사합니다~~~^^수정했습니다.
식스엑시스지원이 뭔가요 ??
소니쪽 컨트롤러 같은데요 뭔진 모르겠지만 드디어 대부분 건물 안을 들어 갈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이야 로딩이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