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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는 최근 오스틴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 아무도 놀랍지 않게, 새로 오픈 한 스튜디오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려하지만, 어떤 게임을 원하십니까? 우리는 그들이 현재 꽤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lder Scrolls 6이 그 중 하나 여야한다는 것은 누구의 마음에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게임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습니다.)
Betenda는 ZeniMax (Bethesda의 모회사) 공식 웹 사이트에 게시 된 구인 광고에 따라 Austin 스튜디오의 새로운 퀘스트 디자이너를 고용하려고합니다. 직책에 대한 책임은 "이야기 및 퀘스트 설계 및 문서화", "창조적 서사 구조", "대화문 작성"및 "스크립팅 게임 플레이"와 같은 것들을 감독하는 것과 같은 것들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흥미로운 "훌륭한 스토리 텔링, 대화 작성 및 편집 기술"이 위치에 대한 요구 사항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오픈 한 Austin 스튜디오가 어떤 게임을 개발할 것인가는 지금 당장은 알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소문난 Starfield 또는 The Elder Scrolls 6 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올해 E3에서 우리에게 몇 가지 해답을 줄 것입니다.
크리에이터 엔진인가 이번에도 쓰면 죽인다. 로딩에도 프레임 걸려서 SSD를 달아도 똑같은 경우는 난생 처음.
그래서.. 탈모어 다 뒤지는건가?
엘더 배경에 개쌍놈 엘프 연합이 탈모어
탈모어 - 인간에게 적대적인 엘프 연합. 현재 인간 제국을 굴복시키는 등 위세등등함. 인간 입장에서는 쳐죽이고 싶은 종족..
드립이 실패하였습니다
베데스다 오스틴 스튜디오의 전신이 배틀크라이 스튜디오 예전에 배틀크라이라고 팀포트리스2같은 온라인 팀대전 게임 만들던 회사가 이번에 베데스다로 간판만 바꿔달았는데 개발진들 과거 커리어도 그렇고 베데스다 오스틴은 온라인게임 전담스튜디오라는 썰이 유력합니다 퀘스트 디자이너 구인공고 이런건 제니맥스 커리어 사이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1년내내 떠있는거고요
아직 안 만들고 있는건가 빨리 하고 싶은데
얘네 이제는 사골재탕엔진 그만 개량해서 쓰고 신엔진에다가 콘솔 최적화 좀 신경 써줬으면 폴아웃3때랑 거의 변한게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 멍청한 AI에다 캐릭터 모션 그외 인게임 물리효과들 보고 있자면 한숨만 거기다 한글화 따위는 언제나 안중에도 없어서 비호감이긴 해도 게임 자체 재미는 항상 좋아서 애증이 공존하는 묘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