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쿠 기자 Jason Schreier :
"자, 이제 공식 발표가 되었군. 이게 바로 내가 구글 스태디아에 비관적이었던 이유야. 넷플릭스가 모델일 텐데, 누가 스트리밍 전용 플랫폼에서 게임을 구입하려고 하겠어? 이제 MS는 게임패스를 이용해 구글을 물 밖으로 날려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어."
윈도우센트럴 기자 Jez Corden :
"이 주제에 대해 사설을 쓸 시간이 있으면 좋겠는데, 일단 구글은 MS에게 게임 스트리밍을 펼쳐보일 장을 열어준 셈이 되었어. X클라우드의 '엑스박스 그 자체를 서버로 사용하는' 시스템은 스태디아에 비해 굉장한 이점이 있지. 나는 도저히 이 경쟁에서 X클라우드가 스태디아에게 패배하는 그런 세상은 상상할 수가 없군."
Thurrott.com 기자 Brad Sams :
"스태디아 단평 : 구글은 좋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게임 선정과 가격의 문제로 초기 세일즈는 순탄치 못할듯.
준비단계에 있어선 MS가 더 나아 보이지만, 장기적으론 누가 최고의 스트리밍 기술을 보유하고 있느냐에 성공이 달려있음.
하지만 소니가 MS를 선택했다는 점을 잊지 말 것."
와 관종새키였네 새컨으로 바로오는거봐 저러면 다른사람인줄 알았나보네 ㅋㅋㅋ
근데 이 바닦이 신기한게, 저렇게 거하게 X싸질렀어도 또 엄청 쟁쟁한곳에 가서 쟁쟁한 직을 맡더라구요...
리모트 플레이만 반년이상 꾸준히 해봤는데 기대안돰
3연 콤보 달성하려나 ㄷㄷㄷ
아니네 바로 닉넴 바꾼거야? ㅉㅉ
런칭 타이틀 중에 눈에 띄는 것이 발더스게이트3 말고는 새로운게 없네요 스타디아는... 새 타이틀 기대하고 컨퍼런스 봤는데 그냥 잘껄 하는 후회만 들었어요.
디지카타카타칸
아...기존의 타이틀 말고 새로운 스타디아만의 것이 있는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딱히 안보였다는 이야기였어요 ㅎㅎ 다른 게임들도 물론 제 취향이긴한데, 대부분 스팀이나 유비스토어로 가지고 있는것들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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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먹고싶다
근데 이 바닦이 신기한게, 저렇게 거하게 X싸질렀어도 또 엄청 쟁쟁한곳에 가서 쟁쟁한 직을 맡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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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먹고싶다
3연 콤보 달성하려나 ㄷㄷㄷ
불닭먹고싶다
진동을 대체할만한 기술을 내놓고 씨부렸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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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무라 카스미
Az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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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카타카타칸
그럼 지금까지 굳이 콘솔이나피시에서 하던거랑 처이 없으니까
디지카타카타칸
글쎄 대부분의 게이머가 콘솔 아님 피씨 보유중인데 굳이 저걸시서 월마다 정앵이랑 게임을 개별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거지 원래 기대됬던 구독서비스가 아닌이상 결국 이대로 되면 하는 사람만 하고 몇년하다 서비스 종료할걸
디지카타카타칸
물어봐서 답해주는데 말투참 ↗같네
디지카타카타칸
열폭은 무슨 보니까 그냥 무슨 아무나 잡고 시비 털고 싶어서 안달인데 혼자 쳐 놀아라 답글 단 내가 시간아깝디
디지카타카타칸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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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대가리총쏘고싶다
와 관종새키였네 새컨으로 바로오는거봐 저러면 다른사람인줄 알았나보네 ㅋㅋㅋ
스팀 하드웨어 조사 보면 거의 50~55프로의 그래픽 카드가 1050 수준이 안됩니다. 그리고 하드에 일일이 안 깔아도 바로 할수 있다는거 두가지 합쳐지면 매리트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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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대가리총쏘고싶다
아니네 바로 닉넴 바꾼거야? ㅉㅉ
오타쿠대가리총쏘고싶다
아이피 다보여요 ㅋㅋ
좀그릏다
마소랑 소니도 할텐데 굳이 게임수 적은 구글을 고를 이유가 없음 당장통신망만 해도 해외가 그리 빠른 환경이 아님 뭐 실상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상태론 솔직히 별로 기대가 안됨
오타쿠대가리총쏘고싶다
좀 추하다
본인인생이야기 쓰는거 같은데 저런애는 그냥 관심 안주는게 답이죠
좀그릏다
그렇죠. 1060이랑 1050 ti랑 1050 합쳐서 전체 점유율 30프로 대 입니다. 960과 970 사이 글카 합치면 39프로 점유율이고 그 이하 카드가 50프로 가까이되죠. 1060 성능 초과하는 글카는 전체 점유율 11~2프로 정도...
김늘빛
아이피 이전에 회원번호가 같음 ㅋㅋㅋ 부캐도 아니고 그냥 닉 변경.
업자들 비추에 부정적인 댓글들 넘쳐나겠네요
성공했으면 좋겠다..
리모트 플레이만 반년이상 꾸준히 해봤는데 기대안돰
X클라우드 망하겠던데, 입력지연 쓰레기 라서
스타디아도 시연회할때 어크 오디세이 점프 3연타한후에 점프했어요
점프버튼 3연타
게임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결국 이게 컸던거 같네요.
여기서 까이는걸보니 성공하겠네
코타쿠, 윈도우센트럴, Thurrott 루리웹 멀티설
월정액은 당연하다고봤지만 거기에 게임을 구매해서 플레이하라면 이게 도대체 콘솔이나 피씨와 뭔 차이점있다는건지..
먼가 기대했던 생각보다 되게 싱거웠죠..
1. 신선한 독점이 없고, 타 플랫폼에도 다 나오는 멀티작만 제공하는 점 2. 기대는 완존 구독형 (오라진액세스, 게임패스 같은) 이었는데 게임도 개별로 사야하는 점 이 둘이 걸리는 점이네요. 구글 스태디아 사업부가 얼마나 많이 게임사에 투자를 하느냐에 달린건데.. 그렇게까지 할까? 하는 점이 불안 요소군요.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혁신적인 기술과 플랫폼은 잘 만들어 내는데, 엔드유저에게 직접 내놓는 서비스는 그리 매끈하지 못했던 이력이 많았다는 점도..
신선한 독점은 하고싶어도 최근의 에픽사태 때문에 반려했을지도..
결론은 엑박의 게임패스가 좋다는거임??
스테디아가 초반에 밑지는장사 안하려는건 알겠다 하지만 1080p한해서 철지난게임은 무료로 푸는건 게임패스와 비슷한형태니 좀 더 지켜봐야할테고 넷플릭스와 다른거라면 역시 신상타이틀을 따로 결제해야된다인데 이 부분을 스팀하고 제휴하는게 최선이 아닌가싶음
말로는 어디서든 게임할수 있는게 최대 세일즈 포인트로 말하고 있지만 하나 놓치고 있는건 생각보다 사람들은 AAA게임을 어디서든 플레이하는 걸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AAA급 게임을, 외부에선 그냥 들고다니면서 할수 있는 가벼운 게임을 하길 원하죠. 심지어 카페같은곳에서도 게임을 할수 있다지만 그걸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그냥 찐이죠. 왜 스테디아를 써야하는지 구글은 자신들의 강점을 제대로 말 못하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모든게임 구독형은 무리수였는데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죠
애시당초 월 정액만 내면 가능한 서비스가 아니었나? 근데 게임까지 구매하라니 참 나
게임을 얼마주고 팔지가...
보니까 월정액에 신작포함안되는거 비판하던데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얼마나 날로먹고싶은건가싶네요... 하다못해 영화만해도 영화상영끝나고나서야 dvd가 등록되거나 월정액하는 플랫폼에 올라오거나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