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과 관련하여 XSX가 얼마나 강력한 지에 대한 뚜껑을 열 수 있으며 짧게 말하면 매우 인상적입니다.
XSX의 호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XSX는 하위호환 시 전체 클럭, 12 테라 플롭 등 XSX의 모든 성능을 호환성 모드에서 실행합니다.
XSX는 지난주에 도착했고, MS는 테스트로 보낸 테스트 버전 XSX가 최종 버전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뒷면에 프로토 타입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우리가 사전 출시를 보게 될 실제 소매 제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모든 사람들에게 XSX는 혁신적인 디자인, 매우 조용한 성능 및 그에 대해 상기시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XSX의 엔지니어링 팀은 정말 대단한 일을했습니다.
레거시 모드요? 우린 항상 풀파워입니다. /Vollago
4년전에 플게에 썻었는데 기종의 파편화를 하나로 묶는 호환성을 지닌 OS에 MS는 압도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아직도 한국은 플스지 하는 분들 있나? 주력시장은 엑박이 다 앞섰는데 한국도 대충 엑 4천대 이상 플2천대 이상 예구로 팔리고 시작했고 풀스는 초반에 물령 장난질 하면 피똥 쌀걸?
2차 예구해서 다행이다!
레거시 모드요? 우린 항상 풀파워입니다. /Vollago
2차 예구해서 다행이다!
참~악독하면서 익살스럽다.
ㅋㅋz
4년전에 플게에 썻었는데 기종의 파편화를 하나로 묶는 호환성을 지닌 OS에 MS는 압도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극찬이네요
심지어 프로토타입;; /Vollago
산다면 XSS 살 것 같은데... XSS 하위호환도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하위호환은 XSX처럼 잘 될겁니다. 다만 x enhanced 모드는 지원되지 않고요.
예판 그냥 다 11월에 왔으면 좋겠다
아직도 한국은 플스지 하는 분들 있나? 주력시장은 엑박이 다 앞섰는데 한국도 대충 엑 4천대 이상 플2천대 이상 예구로 팔리고 시작했고 풀스는 초반에 물령 장난질 하면 피똥 쌀걸?
엑스박스 올 엑세스. 신의 한수 같음
이제 한국은 멀티지
올엑세스 아직 시젇도 안했는데 이정도임 플스는 알아서 똥싸고 있고
루리웹-11234700480
팩트를 말하는데 뭔 자랑이죠?
사실 플4 가 독점작 하나 보고 잘나가는 콘솔인거 같지만 엑원 시절 1년뒤에 국네 정발+키넥트 강매 비싼 가격+낮은 성능+셋탑박스 기능 강조 이런것들때문에 초기 시장 형성에 대 실패를 했죠 엑원이 대망해서 그렇지 360과 플3 시절엔 국내는 비등비등 해외는 압도적 360의 승리였어요 마소도 이제 이걸 깨닫고 거의 단점 없는 엑시엑을 내세웠습니다~ 소니도 플4 시절 생각하고 배짱 장사하다가 플3 시절로 돌아가는건 한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반 플4가 아직은 많이 깔려있기 때문에 당장 차이는 안나도 이런식으로 마소는 좋은 소식, 소니는 나쁜소식이 계속 나오면 디파 콘솔 선호도 조사처럼 국내도 역전당할수 있어요 암튼 기종 싸움보단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 선의의 경쟁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소니가 좀 걱정되는건 사실이네요 ㅠ 돈에는 장사가 없는데 ㅠ
이제 플빠 엑빠 없다고 봐야겠죠
360은 초반에 대승했지만 레드링터지고 후반부에 역전당하긴 했죠. . 거의 또이또이지만 근데 엑시엑에선 그런 사태는 안나올듯
넹 후반부에 플3 슬림 나오고 레드링 터졌을때 거의 비슷해졌죠~ 조금만 이슈가 터지면 대세가 바뀌는 시장이라 앞으로 소니의 행보고 궁금하네요
뭐 엑시엑이 훨씬 끌리긴하지만 주력시장이 엑박이 다 앞선다니... 그건 아닌것같네요
영국 북미 다 시리즈 엑스가 다 앞섰습니다
예구 수량이 엑박이 총 5천5백대쯤은 된걸로....
레드링보다는 복돌이 뚤리는바람에 기기만 팔리고 소프트는 죽는바람에 망한거죠
섹박! 섹박!! 섹박!!!
왠지 이번엔 플스가 물량가지고 장난 인칠겉은 느낌이 팍오는데 그럼 ps4때 물량갖고 장난친게 간접적으로 입증되는결과지 ㅋㅋ 이번에 소코도 그렇고 똥줄좀 타겠구나 ㅋㅋ
모기종은 리마질로 저걸 또 해처먹나로 인상적
아 올억세스 언제나와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3차 예구자는 웁니다 ㅠ 그래도 XSX, XSS 둘다 구매했습니다. 3차 예구가 12월 1~23일 순차 발송이던데 제발 12월 초 발송되기만 바라봅니다.
어찌 되었건 엑스박스는 헤일로 빼고... 초반 기세 잘 몰아가고 있네요. 딱 멀티게임에서 리드플랫폼 자리만 가져왔으면 좋겠네요. 최소 엑박이 리드플랫폼 가져와야 PC 최적화가 잘될 가능성이 높으니 말이죠. 어차피 게임패스얼티밋에 PC까지 포함되어있어서 이번세대는 엑박 사면 PC게임도 덤으로 할거니.. 엑박 리드플랫폼 탈환! 기대해 봅니다.
아침부터 기분 좋은 소식
이보다 더 좋은 짤 없다!
와 이쁘다...
ㅋ... 이시점이 되어도 베이스 클럭조차 공개안한 놈들하고 정말 비교된다. 이거뿐인가? 쿨링이나 내부 설계 등등, 자신감이 얼마나 없으면 묵비권 행사중인지 ㅋㅋ 하드웨어 정보도 숨기고 있고, 퍼스트파티 라는 것들 관리 안하는데다, 세이브 연동 된다는게 뉴스가 되고있는 옆동네 ㅋㅋ 제발 이번엔 제대로 망했으면
소니는 자신들이 불리 하다 싶은건 아예 참전을 안하는가 같아요~~ 디파나 IGN에 기계를 안주고 무슨 인플루언서나 유명인사에게 줘서 기기성능보단 유명세를 이용한 마케팅을 시도 하는거 같습니다. 비교 당해봤자 불리하다는걸 아는것 같아요
이번엔 정말 엑스박스가 이를 갈고 만든 느낌이 확실하네요. 플스는 4에서 승리의 자만심이 다시 3의 사태를 불러오지 않을까 하구요. 현재까지 느낀점은 마소: 언제 어디서든 다 실행할수있는 게이밍 환경 제공. 하위호환 적극 대응 소니: 우리 독점작만 믿고 간다. - 하위호환 제공하지마 현재 미정
pc로 게임패스만 하고있어도 기분좋네요. 올액세스만 기다리는중
칭찬일색이니 4차 예구라도 성공한게 다행이네요. 오프물량 널널하려나...
초기 독점작도 몇 없는데 멀티작 퀄리티 ㅈㅁ이라 한쪽으로 쏠리면 자금줄 마르고 게임 쉽게 끝남. 플삼땐 기기성능 포텐이라도 있었고 일본 게임이 마소 투자 안한건 죄다 독점이었고 360이 레드링으로 자폭까지 했음 그래도 그거 이기는데 아주 오래 걸려서 내년 스테이션이란 조롱이 따라 붙음 독점작 몇개 나오면 역전한다고 내년 내년 부르짖어도 그게 그렇기 오래 걸림. 플3때 보단 플5가 훨씬 구리고 불리하다고 봄.
성능 포텐셜도 터져도 고만고만 했죠.
레거시 모드 없이 풀파워로 간다고? M친 -0-;;
진짜 이번에는 MS가 유저친화적인 정책을 내주니까 엑박 한 번도 안 해본 저도 너무 호감이 느낍니다. 게이머를 소중히하는 느낌이랄까요. 엑시엑 하위호환만 봐도 엑박 패키지, 엑박360 패키지 or 다운로드, 엑박ONE 패키지 or 다운로드 구매해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플스계열 거치형이라면 1~4 전부 구매했던 유저로서 플스5 구매해도 플스4 게임만 하위호환이 가능하고 그것도 인핸스드나 업그레이드 하위호환이 있는지, 얼마만큼 혜택을 볼 수 있는지 불안한데... MS가 이렇다해서 소니가 반드시 따라야하는 건 아니지만 직접적인 경쟁상대인데 너무 비교가 됩니다.
4k 60fps 돌리는데도 무려 '조용'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