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하고 싶지만 미시적 단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오래 계셨잖아요. 세 명의 다른 CEO들을 보셨을 겁니다. 그 조직을 운영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 매우 다른 스타일이 있었지요. 게이츠, 발머, 나델라 아래에는 아마도 훨씬 더 많은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있었을 겁니다. 당신의 의사결정 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나는 이것에 대해 별로 이야기해보지 않았다. 나는 이 질문이 마음에 든다.
내가 시작했을 때, 그것은 분명히 모두 빌 게이츠에게 있었다. Bill은 기술적인 관점과 리더십 관점에서 회사에서 그러한 존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직이 돌아가는 방향을 믿는 사람들의 가치를 배웠고, 당시 Bill의 리더십은 그가 집중하고 우리를 밀어 붙이는 일에 매우 일관적이었습니다.
나는 당시 개발자였습니다. 때때로 Bill의 분노는 내 코드가 사용되거나 체크인 되거나 무엇이든 항상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끼는 일에는 매우 일관성이 있었다. 오늘날에도, 나는 아마도 일년에 두 세 번 빌과 내 게임 사업을 검토하는데, 그는 여전히 그가 추진할 일에 현저하게 일관된 자세를 보인다.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큰 팀의 일관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팀은 여러분이 어떻게 반응하거나 반응할 것인지 또는 여러분이 무디거나 무작위적인 것과는 반대로 집중할 것들을 예측할 수 있다. 나는 빌에게서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찾았다.
스티브 발머는 그저 고객과 판매에만 집중했다. 개발자로서, 나는 그것이 배우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스티브 밑에서 그들은 나를 해외로 보냈다. 나는 한동안 영국에서 일했다. 레드몬드에서 벗어나 일부 리더들의 시야를 넓히려는 것이 회사의 노력이었다. 우편 번호와 시간대가 같지 않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는 것은 어땠냐고요? 그것은 모두 Steve가 당시에 가졌던 강요였습니다. 우리의 고객과 우리의 판매, 우리가 제품을 판매 할 때 무엇을 하는지, 우리의 고객이 우리 제품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해 매우 가까워지도록 합시다.
우리가 어떤 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혹은 왜 만들었는지 뿐만 아니라, 그 사람들, 우리의 고객들은 우리가 무엇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무엇을 느꼈을까. 그리고 나서 사티아 나델라로 넘어가면, 그는 감정과 동기와 관련된 공감 능력이 뛰어난 리더입니다. 그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이 더 많은 것을 성취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은 회사의 사명입니다. 그는 진정으로 그렇게 믿습니다. 그가 우리의 리더쉽 회의에서 "좋아요, 이게 어떻게 지구상의 70억의 사람들을 감동시킬까?"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는 것은 놀랍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가총액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가진 회사라면, 그것이 우리가 일해야 할 규모입니다. 사티야는 우리를 매 순간마다 그렇게 키운다. 여러분은 우리가 기후 변화를 옹호하는 것을보고, 우리가 고위급에서 대표를 옹호하고 솔직히 우리가 어떻게 성취 할 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겠다는 공개 성명을 하는 것을 봅니다. 오늘날 우리가 탄소 중립 및 탄소 부정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방법을 말하는 수학은 없지만 대담한 태도로 공공의 주목을 받는 것은, 제게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하드웨어 하나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동의합니다. 하나의 이름과 하나의 가격대를 가진 하나의 콘솔에서 좀 더 확장 된 것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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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생각할 때 아마도 스티브 발머의 프레임에 들어갈 것입니다. 성장하는 비즈니스가 있고 가능한 한 빨리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건강한 방식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현재 보유하고있는 고객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창출하거나 새로운 고객을 찾는 방식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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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ass는 타사 콘텐츠를 사용합니다.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서드파티 개발사가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이전 CEO로 돌아가서 빌 게이츠는 다른 개발자가 내 플랫폼에서 더 많은 것을 만들기 전까지는 내 플랫폼이 진정한 플랫폼이 아니라는 좋은 관점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플랫폼의 기본 정의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이 매우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Game Pass를 플랫폼으로 생각합니다. 단순한 플랫폼 구독이 아닙니다.
빌게이츠때부터 있었으면 이 사람도 엄청 오랫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일했네요;;
스티브 발머가 지난 10년간 가장 '섹시'해 보이는 토픽인 모바일 시장쪽에 일찍 신경쓰지 못해서 시장을 다 내줘서 소위 '실패한놈' 이미지를 자꾸 씌우려는게 언론들이긴 하는데 스티브 발머가 차지하고 나서 마소 매출이 얼마나 막대하게 성장했는지 보면 마냥 모자란놈 취급하기엔 경영인으로서 역할은 제법 괜찮았습니다. 클라우드 사업과 오피스/윈도의 라이선스 사업이 아닌 서비스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당장 돈도되지 않는다고 욕 쳐먹어가면서 2000년 후반기부터 막대한 양의 R&D를 승인해줘서 지금의 클라우드/서비스 회사로 탈바꿈 하는걸 승인한게 발머입니다. 그리고 그 빛을 2010년도 중반 이후에 보게 되죠.
이웃집이 마소 부사장집이여서 인턴제의 받고 마소에서 일한게 커리어의 시작
btc 말아먹긴 했는데 btb는 성공적이였죠? 오피스365로 구독제 꿀빨수 있고, 차세대 마소 먹거리 에져 로드맵 깔아두고 그런데 발머때부터 사내정치가 극심해졌다는 말도 있고... 애매~
스티브 발모 시기때 보면 마소가 안밖으로 시달린 거라서.. 얼핏보면 망한 CEO 같기도 하지만, 나름 과도기때에 마소라는 초대형 공룡같은 큰 배를 좌초 안 시키고 요리조리 빠져 나가고, 다음 후임 CEO 기틀 마련한 건 공이 있겠지요..
빌게이츠때부터 있었으면 이 사람도 엄청 오랫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일했네요;;
80년대 마소가 구멍가계였을때쯤부터 일했다고 합니다
루리웹-2232730063
이웃집이 마소 부사장집이여서 인턴제의 받고 마소에서 일한게 커리어의 시작
마소에서 성공한 리더는 모두 대머리라는 말이 있죠.
스티브 발머도 성공적이었나요?
메리수
btc 말아먹긴 했는데 btb는 성공적이였죠? 오피스365로 구독제 꿀빨수 있고, 차세대 마소 먹거리 에져 로드맵 깔아두고 그런데 발머때부터 사내정치가 극심해졌다는 말도 있고... 애매~
메리수
스티브 발머가 지난 10년간 가장 '섹시'해 보이는 토픽인 모바일 시장쪽에 일찍 신경쓰지 못해서 시장을 다 내줘서 소위 '실패한놈' 이미지를 자꾸 씌우려는게 언론들이긴 하는데 스티브 발머가 차지하고 나서 마소 매출이 얼마나 막대하게 성장했는지 보면 마냥 모자란놈 취급하기엔 경영인으로서 역할은 제법 괜찮았습니다. 클라우드 사업과 오피스/윈도의 라이선스 사업이 아닌 서비스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당장 돈도되지 않는다고 욕 쳐먹어가면서 2000년 후반기부터 막대한 양의 R&D를 승인해줘서 지금의 클라우드/서비스 회사로 탈바꿈 하는걸 승인한게 발머입니다. 그리고 그 빛을 2010년도 중반 이후에 보게 되죠.
메리수
스티브 발모 시기때 보면 마소가 안밖으로 시달린 거라서.. 얼핏보면 망한 CEO 같기도 하지만, 나름 과도기때에 마소라는 초대형 공룡같은 큰 배를 좌초 안 시키고 요리조리 빠져 나가고, 다음 후임 CEO 기틀 마련한 건 공이 있겠지요..
대머리가 남성호르몬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런 사람들일수록 일중독이 되기 싶기 때문인거 같네요
일반화의 오류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 과학적인 사실이에요
엑박 360 레드링 3년 AS 승인해준 것도 발머였음 ㅋㅋㅋ
필 스펜서 말은 정말 청산유수네요
입터는데는 최고... 엑시엑 좀 살려내라...
시대와 업에 맞는 리더상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스티브 발머의 쇼맨쉽은 좋았지만, 시장을 보지 못한 것은 욕먹을만 합니다.
모바일 OS 선점하고도 실패한 걸 빼면 최근 MS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준 클라우드 기반 닦고 로드맵 짠게 발머입니다.
마소직원인건 알았지만 개발자 출신인건 몰랐네요 대단한 사람이었네
빌의 분노 얘기하는거보니 어지간히 들들 볶였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