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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살면서 최초로 같은콘솔을 중복구매했던게 삼돌이었음. 죄다 레드링으로 두번 보내고, 세번째 산 녀석도 레드링으로 보낸 뒤 그냥 엑박 포기하고 플삼으로 넘어갔었지. 그리고 거짓말처럼 플삼도 렌즈크리로 수리 한번, 이후 또 같은 증세로 버리고 새로 샀다가 과열로 자동리부팅되는 증상으로 미련없이 플4로 넘어감. 개인적으론 삼돌이 플삼 시절이 기기 내구성 최악의 세대로 기억에 각인돼버림.
레드링이 커서그렇지 플삼도 만만치 않았죠..
플삼 초기모델들도 냉납있고 레드링처럼 초기에 안뜬다는거뿐이지 3~4년쓰면 거의 100%에 육박할 정도로 불량률이 치솟았음. 그래서 분해해서 서멀그리스 바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어차피 날 놈은 나긴하는데 그걸 가속하게된 이유중 하나가 ODD위치인건 사실이죠. 어떻게 CPU GPU위에 ODD를 놓을 생각을...
odd 랑 상관없이 그냥 갈놈은 갔음 odd 구멍뚫어서 밖으로 꺼냈으나 레드링 ㄷㄷ
예전에 한대 날려먹었는데...
ODD위치를 잘못잡은 설계미스..
항상즐겁게
odd 랑 상관없이 그냥 갈놈은 갔음 odd 구멍뚫어서 밖으로 꺼냈으나 레드링 ㄷㄷ
오토에임
어차피 날 놈은 나긴하는데 그걸 가속하게된 이유중 하나가 ODD위치인건 사실이죠. 어떻게 CPU GPU위에 ODD를 놓을 생각을...
내 06년식 제논 아직도 살아있음ㅋㅋㅋㅋㅋ
납땜 문제인거 다 밝혀졌었는데 공식적 발표인가보군요
나가 살면서 최초로 같은콘솔을 중복구매했던게 삼돌이었음. 죄다 레드링으로 두번 보내고, 세번째 산 녀석도 레드링으로 보낸 뒤 그냥 엑박 포기하고 플삼으로 넘어갔었지. 그리고 거짓말처럼 플삼도 렌즈크리로 수리 한번, 이후 또 같은 증세로 버리고 새로 샀다가 과열로 자동리부팅되는 증상으로 미련없이 플4로 넘어감. 개인적으론 삼돌이 플삼 시절이 기기 내구성 최악의 세대로 기억에 각인돼버림.
루리웹-3214772079
레드링이 커서그렇지 플삼도 만만치 않았죠..
플삼 불량이라 해봤자 초반 기기 반이상 말아먹은 마소만 하겠어요~ 이때부터 마소 통계 안하는게 전통이 되어 버렸죠....
구형 60G 보드크리 2번 맞아봄 하...
뭔 삼재가 아니라 육재네
흑0러시아산0곰
플삼 초기모델들도 냉납있고 레드링처럼 초기에 안뜬다는거뿐이지 3~4년쓰면 거의 100%에 육박할 정도로 불량률이 치솟았음. 그래서 분해해서 서멀그리스 바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삼돌이는 공정 거치면서 레드링 완벅하게 잡았지만 플삼이는 끝까지 보드크리 못잡았죠 제 4005번 플삼이도 보드크리로 보내줬습니다
4기가 버전 검은색 360도 고장 많았습니다 웃긴게 사설 as 업체 사장님이 제스퍼가 제일 튼튼하다고 하더군요 as 거의 안들어 온다고
15년에 산 360e도 1년만에 맛가서 수리비 다 내고 리퍼로 받았는데 진짜.. 다행히 아직까지 잘 돌아가긴한다만 06년에 산건 1년간 6번은 교환받을 정도로 역대급이였지
저도 한번도 고장안남.. 설계상 한번 돌릴때 기계를 오래 빡세게 돌릴수록 맛탱이가 가는듯. 저 처럼 오래쓰는건 한번할때 오래 안하고 빡겜 안하면 오래가는듯
저는 7세대 콘솔게임기 시절에, ps2 했는데 어떤가요?
엘더 오블리비언 하면서 레드링 떴었네요.
다들 알고 있던 거....지들만 인정 안했지 다들 레드링 만드는 법 불량이 어딘지도 알지만 자가 수리는 거의 불가능하니 그냥 교환 한거죠 나도 기기만 3번이나 바꿈.
레드링 뜨는 삼돌이 분해한 다음에 쿨러 분리하고 부팅한 후 과열 뜰 때 까지 기다리면 열 때문에 다시 납땝이 붙어서 그런지 몇시간 정도는 작동했었는데 그걸로 GTA5 도 엔딩보고 ㅋㅋ
삼돌이 흰색초기형을 중고로 산 다음에 , 여태껏 한번도 소문의 레드링을 당하지않은 신의뽑기를 했음 그런데 반대로 레드링 이외의 기이현상들은 많이 겪었음 , 시디트레이가 잘 작동안되는거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사운드가 가끔먹통이 되다가 화면출력까지 결국 그 흰둥이는 더이상 써먹을수없는 것이다싶어서 처분하고 , 그 검둥이 새로나온거를 구하게되었는데 그게 마지막으로 쓰던삼돌이고 집안에 놓아두고있음 이때 ODD 시디트레이의 존재자체가 점점 거슬려서 그랬는지 슬슬 콘솔도 DL시장이 빨리 퍼져야한다고 생각했는데 , 때마침 마소에서 게임디먼드 서비스를 시행하게되었던게 지금와서 콘솔겜 DL시장으로 잘 이어져온거같음
시디 트레이 작동이 잘 안되는건 저도 그렇네요 ㅋ 그건 시디롬 열때 밀어주는 체인 고무가 삭아서 매끈해지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더군요 고무에 바르는 약품 같은게 있는데 그거 발라주면 괜찬아진다고 하더군요. 시디롬이 불편하지만 저도 아직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첨 산 삼돌이 시디 트레이 걸려서 안 나오는 오류 참고 썼는데, 결국 레드링 걸림. 리퍼 받았지만, 결국 또 레드링. 나중에 개선판 나오기 전까지 삼돌이는 두 종류 밖에 없었음. 고장난 삼돌이와 고장날 삼돌이.
당시 플스도 불량율 높았다지만 삼돌이는 진짜 대부분 유저들이 100%로 받아들이고 있을 정도 였음 내 것도 좀 버티길래 혹시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ㅋㅋ 무상 수리 기간 1달 넘겨서 고장나서 개빡쳤다 진짜
이게 4번인가 5번 교환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지막에는 as기간도 지나서 그냥 신형 한대 더 샀는데 그 이후로 내가 할 만한 게임이 안나옴 그리고 갑자기 마지막에 교환받고 8개월뒤인가 cj에서 게임기 반품할꺼 있냐고 문두드림 기계 자체가 결함인데 3년 as 연장한다고 좋아하던 분들 많았는데 확실히 엑박유저들이 대인배같음
신형으로 교환해줬으면 나름 괜찮았을텐데 그냥 레드링뜬거는 초기모델 리퍼로 계속 폭탄돌리기여서 그냥 시간 지나면 또 고장났음
딱 나랑 반대 상황이네 내가 플스 보드크리 5번터지고 엑박으로 갔는데 ㅎㅎ
2번 리퍼 보내고 3번째는...그냥 제스퍼 하나 샀지
1년 쓰고 군대갔다 휴가나와서 하는데 떴음.. 다행히 전화하니 바로 교환해줘서 아직도 가끔 켜보네요 ㅎ
솔직 저 당시 레드링뜨면 그냥 리퍼해줬어야함 고 해상도 당시 720p로 돌리자마자 레드링 떠서 수리전화했더니 ㅎㅎ 이지랄하면서 10만원이요 하길래 버림 존나 패면 가끔 한번씩 켜졌는데 대시보드에서 다시 레드링걸림
초기 제논있었는데 미칠듯한 소음과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레드링.. 양질의 게임이 많았던것은 정말 좋았지만 기기문제는 아주 심각 했죠 ㅋㅋ 그나마 맛소라서 돈 발라서 해결했지 소니나 닌텐도가 그랬으면 회사 휘청였을것같음 ㅋㅋ 그리고 하드카피 지원해줘서 게임 로딩도 빨라지고 발열과 소음에서도 좀 나아지긴했죠
와 이렇게 사람을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 오래간만이네..
360은 정말 애정 있는 게임기임 소니 계열에서 기어스오브워 실플레이 화면보고 그래픽에 충격 받아서 바로 구입 레드링 문제 포함하더라도 당시 게임기 중에서는 최고였음 후반에는 플삼에 밀렸지만~~
아케이드 버전(팔콘) 구입해서 두번 보냈었나
다행인건 쓸만한 게임은 구엑원에서도 돌아가서 수납장에 들어가있는 마지막으로 교환 받은 삼돌이 킬 일이 없어짐 ..
이걸 이제와서 공식인정한다고..?
저는 한참후에 알아보고 제스퍼로 구매했는데 레드링은 게임이 역사상 콘솔중 최고의 고장이었죠 제스퍼는 훌륭했습니다
저건 역대급으로 좀 심각하긴했지만 옛날일이고 이제흥하자
알고 있었지만 숨기고 대처를 그렇게 했던건가... 펌웨어 업데이트 중간에 레드링 뜨더니 고객센터 전화하니깐 리퍼 밖에 안 되고 리퍼 비용이 거의 새거랑 다름없다고 답변 받아서 그냥 부품용으로 업자한테 팔았었는데
영상이나 다른 분들 댓글 보면 비용 없이 리퍼 받은거 같은데 왜 그 상담원은 20만원이 넘는 비용을 얘기했던거지?
무조건 교환은 이후 사내에서 공식적으로 대응을 그렇게 하기로 했던거 이후고 초기엔 보증기간 끝났으면 짤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