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 Smith의 게시물은 Microsoft가 687억 달러의 Activision Blizzard 블록버스터 인수를 발표한 직후 나온 것으로, 이는 역대 가장 비싼 게임 회사 인수가 될 것입니다.
스미스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위해 전 세계 수도에서 규제 승인을 구하는 과정을 시작하면서 점점 더 커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역할과 책임을 해결하기 위해 이러한 원칙을 부분적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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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Smith가 오늘 발표한 Open App Store 원칙은 Windows 10 및 Windows 11 PC의 Microsoft Store에 적용됩니다. Windows 11은 사용자가 14억 명이 넘는 Microsoft의 가장 큰 플랫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Smith가 오늘 발표한 가장 큰 뉴스일 것입니다. Microsoft는 Xbox 콘솔의 Microsoft Store에도 동일한 Open App Store 원칙을 적용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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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rad Smith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마지막으로 중요한 정보는 Activision Blizzard IP에 관한 Microsoft의 계획에 관한 것입니다. Microsoft Gaming의 CEO인 Phil Spencer가 이전에 회사가 Activision과 Sony 간의 기존 계약을 존중할 것이라고 확인했다면 Brad Smith는 오늘 더 명확한 조건으로 이를 반복했습니다.
Microsoft의 Activision Blizzard 인수가 여전히 미국, 유럽 및 중국의 규제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는 아마도 올바른 조치일 것입니다. “분명히 말해서, Microsoft는 Activision과의 기존 계약 기간 동안 계속해서 Call of Duty 및 기타 인기 있는 Activision Blizzard 타이틀을 PlayStation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존 계약을 넘어 앞으로 PlayStation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Sony에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존 계약을 넘어 앞으로 PlayStation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Sony에 약속했습니다. ----------------------- 계약 끝났다고 게임 내리거나 하지 않고 계속 서비스 해준다고도 읽힐 수 있는 모호한 내용이라 결국엔 인수 완료되고나서 계약기간이 끝나고 난 뒤의 게임들이 신규 출시되는지 여부를 물어봐야 할 듯.
스팀 스토어 예판에도 있었지만 기간 독점계약해서 후 스팀꺼 내린 에픽 양아치도 있고... 음원이유로 일정 시간 끝나면 서비스 내린경우 많아요. 소니는.. PS VITA 지들꺼인데도 10년도 안되서 스토어 자체를 다 내릴려고 했는걸요.. ㅁㅊㄴ들
당장 모장이 인수되었을때 소니가 먼저 전화 걸어 물어본게 마인크래프트 를 플스에서 내릴거냐고 물어봤다라는 거잖아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전제한다면 어떤 방향으로도 읽힐수 있는 내용이죠.
특정한 사례가 있냐없냐로 말꼬리가 길어지니 그냥 결론을 말하자면 인수가 전부 완료된 내년 6월전까진 모릅니다. 정확하게 출시계획이 나온것도 아니고 지금은 그저 모호한 말 뿐이니까요.
모바일시장에서도 많죠..
그리고 우리는 기존 계약을 넘어 앞으로 PlayStation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Sony에 약속했습니다. ----------------------- 계약 끝났다고 게임 내리거나 하지 않고 계속 서비스 해준다고도 읽힐 수 있는 모호한 내용이라 결국엔 인수 완료되고나서 계약기간이 끝나고 난 뒤의 게임들이 신규 출시되는지 여부를 물어봐야 할 듯.
어떻게 해석하든 자유라지만, 계약끝났다고 게임내리거나 서비스 중단시킨 사례가 있긴한가요? 전혀 그렇게 읽힐수없는 내용인듯 싶은데요;
캐스피트
스팀 스토어 예판에도 있었지만 기간 독점계약해서 후 스팀꺼 내린 에픽 양아치도 있고... 음원이유로 일정 시간 끝나면 서비스 내린경우 많아요. 소니는.. PS VITA 지들꺼인데도 10년도 안되서 스토어 자체를 다 내릴려고 했는걸요.. ㅁㅊㄴ들
캐스피트
당장 모장이 인수되었을때 소니가 먼저 전화 걸어 물어본게 마인크래프트 를 플스에서 내릴거냐고 물어봤다라는 거잖아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전제한다면 어떤 방향으로도 읽힐수 있는 내용이죠.
캐스피트
모바일시장에서도 많죠..
콜옵처럼 싱글+멀티서비스에다가 유료서비스도 겸하여 운영하는 게임을 내린 사례는 없지않나요?
캐스피트
특정한 사례가 있냐없냐로 말꼬리가 길어지니 그냥 결론을 말하자면 인수가 전부 완료된 내년 6월전까진 모릅니다. 정확하게 출시계획이 나온것도 아니고 지금은 그저 모호한 말 뿐이니까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기존 돈받고판게임을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추가 구입을 막아요. 인게임 재화의 경우 미사용아니면 1년지나면 환불 안해줘도 되고
막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있긴해요. MS의 360버전 헤일로도 최근에 멀티서비스 다 중단했고 스포츠 게임들도 몇년 유지하다가 시들해지면 멀티서비스 내리고(EA 스포츠 게임들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