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ccftech.com/final-fantasy-xiv-shadowbringers-interview-microsoft-holding-up-crossplay/
https://game.watch.impress.co.jp/docs/news/1263126.html
https://www.vg247.com/final-fantasy-14-endwalker-interview-naoki-yoshida
https://jp.finalfantasyxiv.com/lodestone/topics/detail/bbc639c91072795efddc53cab343b4090a3bdb49
https://www.reddit.com/r/Games/comments/15c5ivh/final_fantasy_xiv_announced_for_xbox/
-파판14의 라스베가스 팬페스티발 현장에 갑작스레 엑박 수장 필스펜서가 등장하여
파판14가 드디어 엑스박스 버전을 서비스 한다는 발표가 있었으며
의아하게도 요시P는 신임 사장 키류 타카시를 불러 필스펜서와 함께 3명이 손을 맞잡는 장면까지 연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파판14의 레딧 및 일본 커뮤니티는 수년간 인터뷰에서만 언급되던 엑스박스 버전의 발표를 환영하였으며,
더 많은 유저의 확대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그간 엑스박스 버전이 왜 출시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거나 과거 자료를 발굴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자료들을 보면 요시P가 왜 악수 퍼포먼스까지 보여주었는지 그 의도를 작게나마 알 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19년 6월, 파판14는 언제든 엑스박스 출시를 할 수 있었지만 MS측의 규제 2가지가 걸림돌이 되었다.
이를 무시하고 출시할 수도 있었지만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제약을 감수하고 출시할 수는 없었다.
1) FPS 슈터 게임들은 MS의 크로스 플레이 규제에 걸림돌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다.
하지만 파판은14는 그 규제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하다.
2) 첫번째 문제는 다른 플랫폼 유저와 크로스플레이 채팅이 불가능했다.
3) 두번째 문제는 다른 플랫폼 유저와 커뮤니티 만들기가 불가능했다.
즉 다른 플랫폼 유저와 함께 길드를 만들거나 오픈 채팅방을 생성할 수 없었다.
2. 2020년 7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년간 필스펜서가 반년에 한번씩 스퀘어에 찾아왔다
그리고 이메일로도 직접적으로 계속 소통했다.
필스펜서가 파판14를 위해서 규정을 변경하거나 주위에 지시를 해주었다.
현재 파판14는 다이렉트x9를 거쳐 다이렉트x11 버전으로 서비스 중이지만
언젠가는 다이렉트x12를 지원해야 하고 이를 위해 필스펜서가 협력해준다고 하였다
3. 2021년 2월, 이제는 엑박 버전의 개발에 걸림돌은 없다.
필의 많은 지원 덕분에 엑박버전의 개발을 시작했다.
단지 가용 자원 및 단계적인 순서를 따져야 하고 단번에 모든 걸 할 수는 없다
왜냐면 지금은 파판14의 새 확장팩을 만들고 PS5 버전을 준비 하느라 바쁘다.
상황이 안정되고 나면 엑박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소니에게도 PS3 시절부터 극진한 대우와 함꼐 많은 은혜를 입었었고
요시P는 각 파트너 기업분들도 매우 중요한 고객이라면서
실례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확실한 비즈니스 관계를 확대할 생각이라고 하였다.
4. 2023년 7월, 코로나 때문에 열리지 못했던 오프라인 팬페스티발이 개최됐고
그간의 엑박 버전 출시를 위한 많은 지원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필스펜서를 초대하여 관계자 3명이서 악수 퍼포먼스를 연출하였다.
5. 기타
-레딧 유저들에 따르면 파판14는 플스 버전에서는 따로 PS 플러스를 가입하지 않더라도 멀티 게임이 가능하지만
엑박은 라이브 골드를 가입해야만 하기 때문에, 아마도 필이 이 문제를 해결해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엑박의 크로스플레이를 위한 사전 조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파판14는 원래 스팀까지 포함한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이었는데
2022년 2월,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스팀 계정을 파판14 자체 서비스 모그스테이션의 계정과 연동되도록 조치하였다
<2019년 6월 Wccftech 인터뷰中>
Wccftech: 최근 피닉스 랩에서 PC, PS4, Xbox One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돈틀리스"를 출시했습니다.
파판14 칠흑의반역자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한 업데이트가 있나요, 아니면 앞으로 있을 예정인가요?
두 달 전에 필 스펜서와 논의했습니다. 전에도 설명했지만 저희는 언제든지 크로스플레이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MMORPG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Microsoft의 두 가지 규정이 있는데,
이 두 가지 규정이 크로스플레이를 실현하는 데 걸림돌이 됩니다.
이 두 가지 규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크로스 플레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매칭 베이스 FPS 스타일 게임은 이 두 가지 규제에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FPS 게임을 만들었다면[FF14가 그런 게임 중 하나였다면] 이미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규정 중 하나는 플랫폼이 다른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서로 채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MMO는 어떻게 플레이하나요?
또 다른 규정은 다른 플랫폼에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와 커뮤니티를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길드를 만들 수도 없고, 링크셸에 들어갈 수도 없고, 자유부대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Microsoft가 규정을 변경했으면 좋겠어요.
이는 비단 마이크로소프트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FPS 게임에서만 크로스 플레이를 경험한 플레이어가 많기 때문에 특히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게임인 MMORPG의 경우, 진정한 크로스 플레이를 위해서는
MMORPG의 방대한 규모를 고려한 규정이 필요합니다.
파판14는 이 점을 명확히 하지 않고는 크로스 플레이를 출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사항을 전달하고 소통하기 위해 해당 당사자들과 계속 논의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7월, Game Watch 인터뷰中>
-Q: 작년 11월 런던에 갔을 때 필스펜서 씨에게서 요시다상과 얘기를 하고 Xbox로 파판14를 낼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본인으로서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돼가고 있는 가요?
물론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필씨(필스펜서)와는 벌써 3년 반 정도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필 씨는 대략 반년에 한 번 정도는 스퀘어 에닉스에 계시기도 하고, 메일을 통한 직접적인 대화도 꽤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처음 얘기했을 때는 아직 엑스박스의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정책이 매우 뻣뻣했고,
아직은 '유저 둘러싸기(고객유지전략)'가 베이스 전략이었던 시기였습니다.
"디바이스는 어디까지나 디바이스일 뿐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가 어떻게 확산되는지,
커뮤니티가 무엇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이 대화의 첫 번째 계기였습니다.
그리고 만날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해왔고 지금에 이르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이러한 정책에 보다 더 많이 동의을 해 주셨고,
여러가지 규제를 필스펜서 씨 스스로가 파판을 위해서 변경하거나
우리가 곤란하지 않도록 주위에 지시를 해 주거나 하셨습니다.
그래서 필스펜서씨가 "언제든지 웰컴한 준비가 됐고 요시다씨와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신 것은 바로 그 이야기 입니다.
지금의 파판14는 DirectX11를 기반으로한 게임이기 때문에 PC판을 발전시켜 간다고 해도
언젠가는 DirectX12 버전 지원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필스펜서 씨가 그 부분도 적극적으로 어드바이스 해주시고 협력하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소식이 들어오면은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우리들은 구 파판14를 재건해서 PS3판 발매를 기다려 주셨고,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매우 극진한 서포트를 계속해서 해주시고 계신
소니(SIE)측의 여러분들에게도 많은 은혜를 졌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각 파트너 기업분들도도 매우 중요한 고객이기 때문에,
실례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확실한 비즈니스 확대를 해내갈 생각입니다.
<2021년 2월 vg247 인터뷰中>
VG247: 2019~2020년 당신들과 필스펜서의 발언을 보면 FF14를 해당 플랫폼에 출시할 수 있는 솔루션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플랫폼에 대한 추가 소식 없이 PS5 버전 발표만 나온 것은 의외였습니다.
과거에도 스위치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특히 Xbox에 대한 언급이 많았습니다.
업데이트와 함께 어떤 장애물이 남아 있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Xbox 버전 개발에는 장애물이 없습니다.
필이 투자한 엄청난 노력 덕분에 개발에 착수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일한 요인은 작업량과 단계와 순서입니다.
Xbox 버전에 관해서는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으며,
모든 단계를 동시에 작업할 수 없고 순서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는 점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엔드워커(당시 기준 새 확장팩)의 개발과 PS4 서비스 이후 PS5 버전 준비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안정된 후에 Xbox 버전에 대해 다시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결국 MS 규정이 문제였던게 맞네..
다흔데서는 이미 해준걸 여기서는 이제 해줬다는 이야기아닌가 ㅋㅋㅋ
꼬인놈들 참 많네 ㅋㅋ
크로스 얘기 나오는거 보면 골드 때문 맞는거 같네
걍 파판 14 서비스 해줄려고 노력했다는 얘기인데도 참 열심히들이네
파판16 해보고 바로 스퀘어 찾아간듯 규정 까지 바꾸고 내주세요 ㅠㅠ
22명은 뭐임 ㅋㅋㅋ
결국 MS 규정이 문제였던게 맞네..
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1번 읽어보면, 다른 플렛폼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게 해야한다는 의미 같은데, 그럼 게이머들이 어느 플렛폼을 갖고 플레이해도 모두 의사소통과 길드 생성이 가능해서 게이머에게 더 좋은 규정 아닌가?
MMO만
규정 중 하나는 플랫폼이 다른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서로 채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규정은 다른 플랫폼에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와 커뮤니티를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간 MS의 방침이 "FPS가 아닌 게임에서는 다른 플랫폼의 유저와의 채팅 및 모든 커뮤니티를 금지한다." 였네요. 파판14에 모든 플랫폼간의 의사소통 기능이 없어서 MS에서 불허했다는게 아니라 그런 기능이 있어서 MS가 불허했다는 말.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그런걸 못하게 해서 출시를 못하고 있었다는 소리임 애초에 해당 항목은 렐름리본 이전 그냥 파판14때부터 계속 마소가 파판14를 거부한다며 나오던 이야기고
그 당연하고 게이머한테 좋은 규정을 마소가 막고있었다네요 이글도 이해못하는거 보면 이해력이 좀...
이상한데.. 검은사막은 어떻게 서비스하고 있었지?
님이 하는 말이은 그냥 헛소리인게 검은사막은 플스와 엑박끼리 크로스플레이 지원합니다 물론 커뮤기능도 사용하고요 다른 플랫폼과 채팅 및 커뮤 기능을 사용못했다면 검사도 안됐어야죠 본문 내용도 이랬을꺼라는 추측입니다 확정된게 아니고요
내가 한 말이 아니라 관계자들의 인터뷰라고 나온 글의 내용에 의한 결론을 내가 지어낸 헛소리하고 말하면 할말 없구요.
저 글에 의하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잘했다 좋은건 같이 즐겨야지!
저런 행보 자체가 유저를 위하는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거지
이때까지 막고있었다가 부랴부랴 풀어준게 유저를 위한 마음임? 애초에 막지 않았어야 하지 않아? ㅋㅋㅋㅋㅋ
요시다한테 하는 말같은데...
본문 내용은 마소가 기존에 자신들의 정책으로 막고 있던걸 이제서야 스스로 풀어서 파판14가 엑박에 들어오게 했다는건데 요시다한테 왜 얘길 하나요 ㅋㅋㅋ
크로스 얘기 나오는거 보면 골드 때문 맞는거 같네
다흔데서는 이미 해준걸 여기서는 이제 해줬다는 이야기아닌가 ㅋㅋㅋ
엑박이 한계돌파 스킬을 장착 했다는 느낌이다 ABK 인수와 더불어 스퀘어에닉스 게임의 완전판 출시는 타기종을 나락으로 보내버릴 강력한 리미트 브레이크이다
솔직히 본문 이해 못했죠?
않이 무슨 게임 하나 발매하는데 저 ㅂㄹ을??? 필 이 쉑은 그런거 하나 조정 못 할정도로 무능했네
FF11때는 PS2, PC, 360 크로스 된걸 보면, 왜 막은건지 이해할수 없었는데...
아이돌마스터, 테일즈 등등 엑박판 내놓은 회사들이 플스판으로 완전판 내놓는거에 마소가 빡쳐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긴 보복성 규정일지도 모르겠네요.
퍼스트가 죽을 쑤고 있으니 서드 들여오느라 똥줄빠지는구만
구걸에 가까운 행보군요
와 대단하네요 비굴할정도로 무릎을 꿇는군요 하긴 장인정신이 없으니 어쩔수없는 비굴함이죠
이거시 바로 삼고초려의 자세입니다. 나는 열심히 일한테 비굴한 비즈니스도 맡기라구
혐짤 업로드로 신고하였습니다
글로벌서버 한국어만 해주면 엑박에서 하는데 .. 아쉽네요 ..
저글 곧대로 믿는 아재들 있으려나ㅋㅋ 뒷돈 엄청 준거지
계약이란게 돈과 상관이 없을 수 없긴하죠 ㅋㅋ
게임은 땡겨오지만 한글화? oh~~no~그거 비싸~
자사 퍼스트도 노한글인데 뭐 ㅋㅋㅋ
걍 파판 14 서비스 해줄려고 노력했다는 얘기인데도 참 열심히들이네
꼬인놈들 참 많네 ㅋㅋ
마소와 스퀘어에닉스가 필스펜서의 노력으로 관계가 좋아졌다. 가 주요 내용인데, 그게 어지간히 마음에 안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한국어를 위해서도 저만큼 노력해주면 좋을듯
모든 고객에 실례가 되지 않도록 이라는 말이 좀 신경쓰이긴 하네 소니에서 겜패 입점 하지 말아주세요 해서 겜패 입점 못할 수 도 있다는건가
14는 정액제 온라인이라 겜패엔 어차피 못들어옴.. 얼티밋퍽으로 1개월권 넣어주는 식이면 또모를까.
저 위에서도 마소의 규정때문이라고 하지않음? 소니에서 있지도 않은 차단권을 쓴게 아니라 그냥 마소가 무능해서 못한건데 아직도 이렇게 선동당하신 분들이 있으니...ㅉㅉㅉ
ㅋㅋㅋㅋ 세계탑급 mmo가 월정액 수익모델인데 게임패스로 주세욤 하면 그 딜을 받겠음? 생각이라는걸 좀 해보세요
파판14의 수익모델은 월정액비이고, 그 월정액비가 고정수익이기 때문에 그걸 겜패로 내주긴 어려움.. 어차피 파판14의 스퀘어 계정 결제를 하지 않으면 소프트만 겜페로 열어준다 한 들 게임이 불가능함..
정액제긴 하지만 타이틀 및 확팩들도 사야하니까요. 엑박입장에선 게임패스 영업한다면 그점을 노리고 들어올텐데 이때 소니가 어떻기 반응하냐에 따라 갈라지겠죠
지금이야 유저풀이 츙분해서 상관없지만 온라인게임인이상 유저확대를 위해 액박으로 내길 원했던 요시다의 숙원이 10년이나 늦었지만 이루어진건 다행임. 신규유저들이 얼마나 유입될런지는 솔직히 미지수인거같고..
한국한정 망겜인 파판14....너무 아쉽다... 글섭으로 갈아타기엔 한섭에 해놓은것이 너무 많아서.....ㅠㅠ
과감히 버리고 왔는데 5년이 지났네요 한번 해본더라 금방하더군요 우대섭도 있고요
목마른 놈이 우물파는게 인지상정이긴하지
음....스퀘어에닉스 패스 형태면 되지 않나여. ea,유비 패스처럼. 그런거면 지불하고 한두달 해볼수 있을거 같은데.
위쪽에 그렇게 안되는이유 실컷설명해줬는데 혼자또 헛소리
지금 무료로 풀린 구간만 해도 한달은 넘게 걸립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츄플
발게는 s랑 x랑 같은 컨텐츠 구현이 어려운 상황이라 이건과는 전혀 관계없는..
츄플
그런 예외가 생기면 앞으로 우리 s로는 못냄 하는 개발사가 늘 수 있어서 안됨. 그럴거면 엑박판에 로컬코옵 삭제하고 X,S 동일하게 내는게 더 현실적….
핑이 파판14 팬인가?
유일하게 와우꺾은 mmo가 파판14입니다. 팬이고뭐고 일단 붙어야죠
파판14가 그정도였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