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예상치 못한 누출이 발생하여 Virtuos Games가 최신 콘솔용 Elder Scrolls IV: Oblivion을 되살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Virtuos Games의 이전 직원들은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유출을 멈출 수 없는 것 같습니다. Metal Gear Solid 3의 리메이크에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스튜디오가 참여했다는 사실이 이전 직원의 LinkedIn 페이지에 의해 유출되었습니다 . Konami가 올해 초 게임 발표와 함께 이를 확인하기까지는 몇 년이 걸렸습니다 . 이제 이전 직원이 의도적으로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의 리메이크 또는 리마스터 가능성을 포함하는 스튜디오 작업에 대한 정보를 유출했습니다.
The Elder Scrolls V: Skyrim은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싱글 플레이어 타이틀 중 하나임 )인 반면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은 오랜 역사를 지닌 사람들의 마음 속에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팬. 불행히도 너무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크게 수정하지 않는 한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은 Skyrim에 비해 버틸 수 없습니다.
고맙게도 Virtuos Games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후 삭제된 사용자의 게시물에 따르면 Virtuos Games는 5개의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큰 프로젝트는 "Oblivion의 리마스터/리메이크"라고 설명하는 "Altar" 프로젝트입니다. 소스에 따르면 완전한 리메이크가 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개발팀은 "Unreal Engine 5 프로젝트와 이전 Oblivion 프로젝트를 모두 사용하는" 페어링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Virtuos Games Paris에서 일한다고 주장하는 사용자는 유럽 스튜디오가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지만 Black Shamrock이 "예술을 위해" 스튜디오를 돕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용자는 리마스터/리메이크가 "대부분 리메이크인지 리마스터인지에 따라" 내년이 끝나기 전 또는 2025년 초까지 출시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흥미롭게도 팬들은 10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인 Skyrim의 게임 내 엔진에서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의 리메이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삭제된 사용자의 게시물에 따르면 Virtuos Games는 5개의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큰 프로젝트는 "Oblivion의 리마스터/리메이크"라고 설명하는 "Altar" 프로젝트입니다. 소스에 따르면 완전한 리메이크가 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개발팀은 "Unreal Engine 5 프로젝트와 이전 Oblivion 프로젝트를 모두 사용하는" 페어링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Virtuos Games Paris에서 일한다고 주장하는 사용자는 유럽 스튜디오가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지만 Black Shamrock이 "예술을 위해" 스튜디오를 돕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용자는 리마스터/리메이크가 "대부분 리메이크인지 리마스터인지에 따라" 내년이 끝나기 전 또는 2025년 초까지 출시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흥미롭게도 팬들은 10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인 Skyrim의 게임 내 엔진에서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의 리메이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ㅅㅂ 이것도 결국 안 한글이겠지
신작도 한글화 안해주는데 구작 리메이크는 더 어림없죠
인간적으로 한글화좀 해줘라...
이건 개발 들어갈거면 도의적으로라도 스카이블리비언 개발자들을 위해서 발표좀 일찍 해줬을 것 같은데 신빙성 낮아보임
그렇죠...
ㅅㅂ 이것도 결국 안 한글이겠지
헤롱싀
그렇죠...
한국은 온라인겜 강국인데 와우가 한국서 알마나 성공했는지 듣지도 못했나... 경영진 갈아야 하
인간적으로 한글화좀 해줘라...
고철#1918
신작도 한글화 안해주는데 구작 리메이크는 더 어림없죠
엥 메기솔3 리메이크 만드는 그 회사네 외주 전문이라더니
크게 기대는 안되지만 본가에서 개발하는게 아니라 의외로 한글화 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개발 들어갈거면 도의적으로라도 스카이블리비언 개발자들을 위해서 발표좀 일찍 해줬을 것 같은데 신빙성 낮아보임
서양에서는 축제가 벌어질 소식도 한국에선 그저 그림의 떡일 뿐…ㅜㅜ
리메이크 할거면 오블보단 모로윈드 했으면 하는데 ㅠ
오블 인생겜 중 하난데 이걸 리멬?
토드가 공식에서 예전작 리메이크나 리마스터 없다고 박지않았나?
그래픽이야 좋아지겠거니 하는데... 제발 그 이해못할 성장 시스템은 흔적도 남기지 말고 고쳐 내라.
베데스다 개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