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는 Yakuza 및 Persona 모바일 게임과 Sonic & Angry Birds 크로스오버가 나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세가는 지난 8월 로비오를 7억 600만 유로에 인수했다.
Mobilegamer.biz 가 보도한 바와 같이 , Sega의 공동 COO Shuji Utsumi는 오늘 헬싱키에서 열린 Roviocon 행사에 참석하여 Angry Birds 스튜디오 Rovio 인수 이후 Sega의 모바일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Utsumi는 새로운 Angry Birds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제작 중이며 새로운 Rovio 게임이 PC 및 콘솔 용으로 개발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또한 Sonic과 Angry Birds의 크로스오버를 언급하면서 두 IP가 현재 "데이트 중"이라고 농담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으로 옮겨가면서 Utusmi는 Rovio와의 합병을 통해 Sega가 자체 모바일 게임 범위를 확장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IP 중 일부의 모바일 버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Utsumi는 " 모바일은 우리에게 거대한 플랫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ovio와의 결합을 통해 Sega는 이제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사용자를 위한 길을 열 수 있습니다.
“현재 Sega와 Rovio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모바일 플랫폼 확장의 혜택을 받는 IP는 Sonic만이 아닙니다. 이는 Yakuza 및 Persona와 같은 다른 주요 Sega IP에 대한 잠재적인 강력한 순풍이 될 것입니다.”
Sega는 지난 4월 Rovio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처음 발표했을 때 자체 라이브 서비스 모바일 게임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Angry Birds 스튜디오를 참여시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성명에 따르면 세가는 “로비오의 라이브 서비스 모바일 게임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세가의 현재 및 신규 타이틀을 잠재력이 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선보이길 원했다”고 밝혔다.
오늘 Roviocon에 출연하는 동안 Utsumi는 Sega가 Netflix , Apple Arcade 및 Xbox Game Pass 와 같은 구독 게임 서비스에 더 많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르소나는 만들고 있고 용과같이는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하지마
절망편
하지마
페르소나는 만들고 있고 용과같이는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바일은 좀 어차피 과금유도겜일텐데
절망편
아오키 료
현실편이 될거 같은 불안한 느낌......
근데 용과 같이 온라인(모바일)은 이미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