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 RPG 프랜차이즈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진 베테랑 게임 개발자는 다가오는 속편을 위해 Obisian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Rock, Paper, Shotgun과 의 인터뷰에서 Cain은 "그들이 속편에서 하려고 하는 일이 있는데, 물론 말할 수는 없지만, 내가 했던 일과 비슷하기 때문에 끌리게 됩니다.
“때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하지 않겠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 당신이 헤쳐나가야 할, 당신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거대하고 거대한 틈이 있습니다.”
Cain은 Fallout 공동 제작자인 Leonard Boyarsky 와 함께 첫 번째 게임의 공동 디렉터를 맡았으며 이는 널리 호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후반부에서 Cain은 개발자가 Fallout 프랜차이즈에 참여했던 이후로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를 분명히 알아낸 Obsidian 팀원을 칭찬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말했을 뿐 아니라 28년 전에 쓴 메모도 찾았습니다.”라고 Cain은 말했습니다. “'95년 7월 제작회의에서 몇 줄 읽어드리자면…'이라고 했죠.”
1편이 진짜 PC가 넘치다 못해 활화산 처럼 폭발하는 게임 이였는데 재미도 없고
뉴베가스인척 하는 쓰레기 게임이라는게 첫인상이였음
이것도 발표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1편이 진짜 PC가 넘치다 못해 활화산 처럼 폭발하는 게임 이였는데 재미도 없고
뉴베가스인척 하는 쓰레기 게임이라는게 첫인상이였음
이거 3년전에 처음 제목 공개했는데 얘네 어바우드 인가 만들고 있잖아 아우터2는 언제 나오냐 ㅋㅋㅋㅋ 뭐 거의 엘더6 제목만 공개한거랑 동급인데
내용이 pc인 것도 그렇다쳐도 전투가 재미없어서 실망했던겜
옵시디언 최근작 중에 재밌는거 그라운디드 뿐이지롱 나머진 뭐 에휴 ㅋㅋ 내가 당시에 아우터월드 똥이라고 깠더니 욕을 얼마 막었었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