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스타필드의 새로운 DLC 출시는 좋은 생각이 아니다
- 베데스다는 이번에 자신들의 소식을 전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스타필드에 새로운 스토리 DLC를 포함한 여러 추가 콘텐츠를
예고했습니다. 이는 8월 초에 나왔던 스타필드의 새로운 확장팩이
플스 5와 엑박 동시발매될 것이라는 루머가 절반은 사실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동시발매가 될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정말...놀랍습니다...
베데스다가 한정된 자원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베데스다는 자신들의 모든 자원을 엘더스크롤 6 제작에
쏟아부어야하지 않나요? 다음 폴아웃 작품에도요.
작년에 이미 셰터드 스페이스를 내고도 올해 또 낸다는 게 믿기 어렵습니다.
대체 왜?
- 일단, 셰터드 스페이스는 형편없었습니다.
출시 당시 스타필드를 호평했던 필자도 그렇게 느낄 정도였습니다.
액션을 한 행성의 구역으로 제한해서 스토리도 재미없고,
추가요소도 재미없었고, NPC들과 적들도 재미없었습니다.
노 맨즈 스카이 같은 게임들이 계속해서 자신들의 세계에
새로움을 불어넣는 지금 시점에서 스타필드는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 두 번째, 기존 플레이어들 중에서 셰터드 스페이스를 플레이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필자가 본 대형 게임의 DLC들
중에서 가장 적은 상승폭을 보여준 DLC입니다. 위의 그래프 보이십니까?
맨 앞에 있는 210000명은 기존 플레이어인 140000명보다 50%정도
증가한 수치이고, 그 이후로는 쭉 하루 5천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로 나올 DLC가 만명대를 유지한다면 정말 기적일겁니다.
- 아무래도 베데스다는 2개의 DLC와 각종 편의선 개선, 기능 추가를
한데로 묶어서 플스 5 출시 패키지를 만드려는 거 같습니다.
지난 2년간 게임을 바꿀만한 큰 요소가 추가된 거 같지는 않지만,
예전 스타필드 팬으로서 확인해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지난번보다는 더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