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 3명은 계약 만료후 사실상 끝인 상황인데..
연주자들은 말도 안된다하고 불화가 있었다면서 사실상 불합리한 해고라는 입장인거 같고..
반대입장은 장미여관 자체가 원래 육중완, 장준우 두명이었다 소속사에 의해 연주자 3명이 들어온 밴드라
아는 사이도 아닌 비지니스였고 연주를 잘하는 밴드도 아니었고 사실상 보컬 두명이 작곡작사 하며 곡빨과
육중완 인지도로 멱살잡고 끌고 가는 밴드였는데 계약이 끝났으면 연주자 3명도 계속 가야하는 법적인게 없다는
쪽도 있고...
아무튼 이런거보면 YB나 자우림은 윤도현과 김윤아가 작곡 작사까지 거의 다하면서 멱살잡고 올리는 팀인데도
오래 지속되는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이래서 개인활동 수익을 나누면 안됨 자기가 번거는 자기가 해야
장미여관 노래 들어본게 하나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