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늘은 말을 타고 간다'는 2080년, 지구는 별들의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사람들은 그것을 '박애의 도시'라고 부른다. 갑작스런 재난, 박애의 성은 UNSC 호박호에 부딪혔고,
조정원 해당(진시아_)은 호박호에 보존된 운석 파편 속에 생물을 변이시킬 수 있는 벌레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충족을 없애고 가족 같은 다육할아버지(이립군_), 해당화, 이문(적호_),
진룡(번소황_)은 지혜와 용기, 사랑으로 지구를 구하는 순례의 길을 떠난다.
UNSC 호박호 ㅋㅋㅋ UNSC In Amber Clad 베껴온거 같은데, 이름 정도는 좀 직접 짓는 성의도 없나.
UNSC 호박호 ㅋㅋㅋ UNSC In Amber Clad 베껴온거 같은데, 이름 정도는 좀 직접 짓는 성의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