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제목은 서브타이틀에도 있지도 않음. 기사에 잠깐 나오는 내용임
원문은 멀쩡한 글임 : L’atypique marché français du jeu vidéo a bondi de près de 10 % en 2023
(전형적인 프랑스 비디오 게임 시장은 2023년에 거의 10% 성장했다.)
제목도 바꾸고 유리한 내용만 옮겨놓고 플스짱! 이러는게 참 대단하다 싶네요.
게임 정보게시판에 댓글을 달았다가 매일 새로 계정파서 비추나 신고때라는 인간이하의 존재들하고 내가 뭐하러 싸우나 싶어서 여기로 옮깁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다르게 읽히는 부분이 많은데.... 뭐랄까... 정말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시는 군요.
그분들에게 부정한 정보는 다 쓰레기고 멀쩡한 기사는 유리한 부분만 옮김..... 이러고 살면 행복한가 싶네요.
Le marché français à contre-courant du marché mondial - 세계 시장에서 역행하는 프랑스 시장
그 외에도 기사에 충분히 이해되는 내용들이 많은데 이거 어떻게 플스 짱으로 이해되시는지....
플스가 잘 팔린 이유는 기사에 나오죠. 이러한 성장은 거의 전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 5 때문인데, 블랙 프라이데이 동안 가격이 549유로에서 429유로로 예외적으로 낮아져서...
플스 소프트 잘 팔렸다는 얘기는 없어요. 왜냐 마지막에 기사가 시사하는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등석의 아름다운 점수는 순위의 나머지에서 "많은 실망"을 은폐한다고 업계 관계자는 숨을 몰아쉬었다. 과잉 생산( 콘솔에서 711개의 새로운 제품, 즉 2022년보다 18% 증가)의 탓일 뿐만 아니라 구매력 위기의 시기에 예산 조정도 있을 수 있다. 콘솔에서 소액결제(주로 포트나이트와 같은 온라인 게임에서 가상 화폐 구매)에 대한 지출이 16%(2억 3천 4백만 유로) 급감했다. 프랑스인들은 또한 PlayStation Plus, Xbox Game Pass 또는 Nintendo Online 구독에서 급격한 삭감(-46%!)을 했다.
따라서 셀은 2024 년 전망에 대해 매우 신중합니다. "우리는 플레이스테이션 5 부족의 비정상적인 결과에 대해 부분적으로 수정이 되는 예외적인 결과 이후 시장의 정상화를 기대합니다."라고 제임스 레버스는 말합니다. 여느 때처럼, 로비는 올해의 수치적인 예상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시르카나 내각이 더 전문적이다. 그의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 따르면 미국 시장은 2024 년에 2 % 감소할 것입니다. 그러나 감소는 1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첨부한 그래프는 기사에 있지도 않음 기사에 있는 그래프는 이거임
참 인생 편하게 사네요.
그 비전형의 원인이 ps5란 거라 원래 퍼온 내용의 글이 딱히 뭘 왜곡한 것도 아니고 걍 번역기 돌린 거 뿐인데 이 양반은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거 마냥 선동하네요.
말 그대로 유저정보게시판이라 원문 그대로 가져오는 분들도 있긴 한데 대부분 취사선택해서 부분인용으로 기레기마냥 뒤틀어서 올려서 저도 그냥 대충 보고 넘깁니다.
이런 정보는 유저정보 쪽에 올려서 좀더 확실한 진실효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제 불기둥 3개가 연속으로 왜 생겼을까요? 저를 욕하려고 매일 아이디 새로 생성해서 24시간 욕하는 존재들입니다.
저렇게까지 하면서 뭘 얻으려는지 이해가 안되는 영역입니니다.
말 그대로 유저정보게시판이라 원문 그대로 가져오는 분들도 있긴 한데 대부분 취사선택해서 부분인용으로 기레기마냥 뒤틀어서 올려서 저도 그냥 대충 보고 넘깁니다.
저렇게까지 하면서 뭘 얻으려는지 이해가 안되는 영역입니니다.
이런 정보는 유저정보 쪽에 올려서 좀더 확실한 진실효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제 불기둥 3개가 연속으로 왜 생겼을까요? 저를 욕하려고 매일 아이디 새로 생성해서 24시간 욕하는 존재들입니다.
저런식으로 유저들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드는군요… 이젠 모르면 자신도 모르게 당하는 루리웹인가 봅니다…
이정도면 모르고 싶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어김없지요.
그 비전형의 원인이 ps5란 거라 원래 퍼온 내용의 글이 딱히 뭘 왜곡한 것도 아니고 걍 번역기 돌린 거 뿐인데 이 양반은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거 마냥 선동하네요.
올린 글들을 보니.. 뭔가 참 불편하게 많으신 분인가보네 진짜 피곤하게 사는듯..
저보다는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이 불편한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그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애잔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