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민영화(다른 국제인증으론 대체안됨)
아마존(영미권), 일본
각종 산업용 기계부품
위의 주제는 어떻게든 우주방어로 언론 막고
최대한 알리/테무/취미쪽으로 언론 틀어서 안보이게 어떻게든 숨겨놓음
보통 간잽이좀 하다가
'아 우리 의도랑 다르게 잘못 퍼졌다, 발표자가 잘못발표했다 실제로는 이거다'
하면서 방향 트는데 이번엔 아직 방향을 안틈
이게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지나서 강행을 한다는 인상을 줄수도 있는데
아직 간잽이중인데 '이 정도면 아직은 할만하겠는데?'라는 판단중이라고 봄
결론은 직구규제이슈에 대한 내용은 잘 감춰져 있어서 간잽이중일것이다.
ps)
관련 중소기업들은 이미 KS인증 받으려고 바쁠듯?
혹시나 통과되서 하루가 멈추면 손해가 막대하니깐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통과되든 안되든 인증받아야 되는 상황인 기업이 있겠지?
5해다 드립 나올때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