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1
날짜 07:01
|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추천 0
조회 1
날짜 07:01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6
날짜 07:01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0
조회 5
날짜 07:01
|
배추말고개추주세요
추천 0
조회 10
날짜 07:01
|
로부테-길리먼
추천 0
조회 5
날짜 07:01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22
날짜 07:00
|
무해한유게이
추천 5
조회 105
날짜 06:59
|
H25
추천 2
조회 49
날짜 06:59
|
호망이
추천 2
조회 67
날짜 06:59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0
조회 90
날짜 06:59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39
날짜 06:58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67
날짜 06:57
|
시시한프리즘
추천 0
조회 99
날짜 06:57
|
아마우 아코
추천 4
조회 170
날짜 06:57
|
안면인식 장애
추천 4
조회 114
날짜 06:57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15
날짜 06:56
|
FoxPhilia
추천 3
조회 84
날짜 06:56
|
요정 :3
추천 2
조회 48
날짜 06:56
|
여동생
추천 1
조회 133
날짜 06:56
|
루리웹-3918492351
추천 3
조회 168
날짜 06:55
|
인류악 Empire
추천 0
조회 104
날짜 06:55
|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추천 1
조회 53
날짜 06:55
|
여기선정규직
추천 0
조회 27
날짜 06:55
|
무관복
추천 2
조회 131
날짜 06:55
|
아이돌 이에야스
추천 3
조회 131
날짜 06:54
|
올마인드
추천 0
조회 50
날짜 06:54
|
홀리주작
추천 0
조회 48
날짜 06:54
|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너님은끔살요
그치만 칼은 들고 가지 마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나도 칭찬받고 싶다!
남한테 좋은 소리 하면 뒤지는 줄 아는 쪼다들이 아직 많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