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응노 나미오 츠카마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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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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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급 스토리에 녹여낸 과금유도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나중에 추가설정을 더 보태주지 않았다면 여기까지는 그냥 현질 적당히 하라는걸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불멸의 존재인 성도회 갈아버린거 보면 다른 뭔가가 있을거 같긴한데
https://youtu.be/XM8oRO-eDIc?si=94-OvKg25-v90RM_ 젤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제로노스 mad
대가를 전부 다 치르는 순간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못하고 시체조차 남지 않으며 어떤 흔적도 없이 이 세상에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이 되는 죽음보다도 못한 최후가 기다린다
그거는 샬레가 시스터후드 어쩌구의 새 고문으로 스스로를 등재해서 미메시스로 공포가 된 성도회라 해도 본질은 "수호자"니만큼 수호자가 시스터후드의 적대자가 된다는 모순을 일으켜 소멸시켜버린 거라고 꺼무에서 그러긴 하더라
배트맨: 아 말이 많아 걍 이거 쓰라고
베트-카드 (웨인 캐피탈)
박쥐... 카드... 굴렁쇠... 나이트...
얘는 남들이 그냥 슝하고 변신하는거보면 현타 ㅈㄴ 오겠다
결국 본인이 죽는거 같진 않음 그저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이 되는 더 비참한 결말이지만.....
나중가면 개나소나 있는 패스를 끝까지 안주는거 보면 래알 너무했음
그래도 마지막에 결국 순수하게 인간 사쿠라이 유토로 살아가게된걸 보면 특이점이라 이매진이나 료타로 일행에게라도 기억되어 존재하는 결말인건 다행
FGO급 스토리에 녹여낸 과금유도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Blue☄️Rose
나중에 추가설정을 더 보태주지 않았다면 여기까지는 그냥 현질 적당히 하라는걸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음..맞지
이건 그냥 토끼발인걸로 놔두는게 젤 좋긴함 저런게 설명하기시작하면 결국 짜치더라
근데불멸의 존재인 성도회 갈아버린거 보면 다른 뭔가가 있을거 같긴한데
가면라이더변신카드맞음ㄹㅇ
아마 선생님 자신의 추억을 형상화하는 도구 아닐까 싶은데 '추억'의 존재인 성도회 갈아버린것도 그때문 아닐까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그거는 샬레가 시스터후드 어쩌구의 새 고문으로 스스로를 등재해서 미메시스로 공포가 된 성도회라 해도 본질은 "수호자"니만큼 수호자가 시스터후드의 적대자가 된다는 모순을 일으켜 소멸시켜버린 거라고 꺼무에서 그러긴 하더라
성도회가 불멸이란건 개체 자체가 불사불멸이라 그런게 아니라 미메시스(복제)가 무한대라 대충 찍어내면 되서 그런거지 조지는거 자체는 아무나 가능함
https://youtu.be/XM8oRO-eDIc?si=94-OvKg25-v90RM_ 젤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제로노스 mad
대가를 전부 다 치르는 순간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못하고 시체조차 남지 않으며 어떤 흔적도 없이 이 세상에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이 되는 죽음보다도 못한 최후가 기다린다
아 호시노 거래(?)에 꺼냈던건 아니었구만 저거
검은 양복의 반응 보면 진짜 쓸려고 꺼낸것 같은데 검은 양복 쪽에서 자기는 적이 되고 싶은게 아니라고 먼저 한 발 물러남
맞지 않나? 자퇴서는 무효화됐고 다른 회유도 통하지 않아 무력에 의한 강요를 꺼내든 검은양복에게 맞서는 게 저거라서.
'호시노를 사겠다' 같은거로 이상하게 기억을...
검은양복의 권리를 부정하지 않는 한 검은양복이 안팔아 에베베 하면 끝이라 ㅋㅋㅋㅋ
카드쓰는 가면라이더?
카드 다 쓰면 x되지만 끝까지 씀
최신 가면라이더임?
십몇년전꺼 가면라이더 덴오 2호 라이더 가면라이더 제로노스
2007년작 가면라이더 덴오의 2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제로노스 첫번째 변신의 대가는 "타인이 가진 과거의 자신의 기억" 두번째 변신의 대가는 "타인이 가진 현재의 자신의 기억" 참고로 덴오에서는 기억=존재라서 타인에게서 잊혀진다는건 곧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는 의미
개연성 같은건듯 어떤 말도 안되는 상황도 타개할수있지만 남용하면 감각이 죽어버리는
변신
난 저 설정이 영 마음에 안들었었지 좀 더 뭔가 게임적인 설정이었으면 좋겠어 현실의 카드가 생각나는거말고... 그리고 이 댓글은 또 비추를 먹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