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래층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기대 보다 재밌음.
이런류의 게임은 별로 해본적이 없는데 스트리머들이 울었다고 해서 얼마나 감동인가 해보는 중.
SF를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대충 예상했음.
놀라운 반전은 아니고 어디서 본것들 조합이라 그러려니 하고 있음.
조선 싸펑이라는 것에는 매우 만족함.
속도감 있는 플레이도 좋고 노멀 난이도로 하고 있는데 난이도는 상당히 쉽다고 느낌.
패드로 하면 어렵다고 해서 키마로 했더니 그냥 쓕쓕~ 플레이되고 좋음.
리미터 해제까지 되니 너무나 쾌적함.
진엔딩은 아직 모르는 상태인데 나도 울까 상당히 기대됨.
아직까지는 울만한 일이 있을까 싶음.
엔딩보고나면 유튜브에서 반응영상 챙겨보면 꿀잼임 그걸로 한 3일은 월급루팡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