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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누나에게 시원한 음료를
누나 힘들지? 한잔해
집에 가족이 있고 거기다 문을 안 잠그고...
수분보충 필수지..
남동생 : 아 겜하는데 ㅈㄴ 시끄럽네 음료수줘서 조용히 시켜야겠다
오늘의 일기. 흐느끼며 우는 누나에게 쥬스를 가져다 주었다 참 뿌듯했다
돈버는 누나에게 시원한 음료를
동생이 참 사람이 됐어~
다컸네 다컸어
누나 힘들지? 한잔해
수분보충 필수지..
오늘의 일기. 흐느끼며 우는 누나에게 쥬스를 가져다 주었다 참 뿌듯했다
많이 배출했으니 다시 채워주는 착한 동생
남동생 : 아 겜하는데 ㅈㄴ 시끄럽네 음료수줘서 조용히 시켜야겠다
아니 근디 저걸 왜 문열고 하고있던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족이 있고 거기다 문을 안 잠그고...
문이 부셔졌던거 같은데... 왜 알고 있지?!
왠 생칠면조가 컴퓨터를 하네
이거참 ㅋㅋㅋ 레전드였긴했지.
이거 원본도 있다던데
그걸 어케 아는거야!
나도 썰만 들었어...ㅠㅠ
생각보다 별거 없었음.
ㅇㅇ 저러고 화장실인가? 가서 계속함
그야 있지 방에서도 하고 다른데서도 하고...... 상당히 옛날건데
같이 나온 여자분은 지금 롤방송인가 하더라
지금 몇살일까...
사실 저런거 할 정도면 동생 정도는 이미 자기 쪽으로 섭외가 끝난 상태임 눈나가 용돈을 두둑히 줘서 음료수 가져다 주는거 정도는 서비스(알겠지만 누나한테 동생이 뭘 가져다 주는건 최악의 굴욕임) 할 수 있지
동생이 아니라 엄마 아니였나
그런데 어째서 가족이 집에 있는데 저러는거지?
돈 버는중이긴 함 ㅋㅋㅋ
그렇다고 몸캠은 ....
어디서 누나가 아니라 엄마라는 글을 봤음..
She's Merryginn / Sixyginn on MFC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