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난 헤어지는거 이해함
저런 스타일이랑 만나면 100% 내가 주도하지 않으면 뭐 새로운거 자체를 할수가 없음
본인 성향이 그렇다면 나쁠건 없지만 사람이 사람 만나면서 매사에 주도적이고 이끌어나가는 만남을 할수는 없지
근데 저런 타입은 그런게 절대 안되는 스타일이야 엄청 피곤하지
난 헤어지는거 이해함
저런 스타일이랑 만나면 100% 내가 주도하지 않으면 뭐 새로운거 자체를 할수가 없음
본인 성향이 그렇다면 나쁠건 없지만 사람이 사람 만나면서 매사에 주도적이고 이끌어나가는 만남을 할수는 없지
근데 저런 타입은 그런게 절대 안되는 스타일이야 엄청 피곤하지
저건 인도어 아웃도어 성향차가 너무 심해서
맞추거나 맞춰주지 않는 이상 어케 할수가 없는거고
질문마지막에 기혼자들에 물어본거면
배부르단 소리 많이 나올듯
아줌마들 하소연 레파토리중 하나가 남편이 허구한날 뭐 한다고
밖에 쏘다니거나, 취미생활 한다고 예고없이 갑자기 물건 지르는거 등등 있는데
저 남친은 그런걸로 속썩일 일은 없을거 아냐
어느정도로 꼬아서 들으면 그렇게 듣는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데이트에서 일반적인 여친들은, 어느정도는 남친이 리드해주길 바람
근데 저 남자는 리드가 문제가 아니라
뭔가 같이 하려고 해도, 그거에 대한 추억공유조차 안되는 사람임
근데 또 그러려고 할 의지도 없이, 이제 그냥 ‘내가 하자고 하니까 그냥 따라서 하는구나‘ 수준임
저 성향까지 공유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보통의 경우면, 여자쪽 입장이 지쳐떨어져나가기 너무 쉬운경우임
여자는 배가 불렀음. 싸돌아 다니는 취미 가진 남자 만나면 마음고생 ㅈㄴ 심함. 내 친구가 방랑벽있는데, 걔네 어머니가 인도에서 사라진 그 새,끼 찾느라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음. 몇달 있다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옴.
남편이 낚시다 레저다 행방불명 되느니 집에 박혀 있는게 좋지.
그리고 남자도 너무 노력하지 않는건 사실임. 자기 성격이 그런건 알겠는데, 같이 연애하는 애인한테 맞춰줄 노력 정도는 해야지. 저건 인간관계에 게으른 거임.
누구 잘못이랄것도 없이 안 맞으면 헤어져야지..저런 성향 차이면 나이 들수록 더 멀어지게 되어있고 빨리 헤어질수록 좋음..여자가 말로는 집순이라 하지만 말하는걸 보면 전혀 아니고 남자는 야외활동을 그다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둘이 결혼하면 잔소리가 끊이질 않을거 같음..
여자를 만나거나 관심있는 여자가 있을때 그 사람이 폰으로 뭘 보는 잘 파악해봐
허구헛날 폰 열어서 인스타만 보는 사람은 거르는 게 맞다...
연애 때부터 애 둘 낳고 사는 지금까지 와이프가 왜 이렇게 사람이 좋은가 고민해봤는데..
와이프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SNS란 걸 하지도 않았고 지금도 폰에 SNS 앱이 없더라...
여기에 공감하는게 연애 초기에는 뭘해도 즐거운데 결국 집돌이 성향은 안 바뀜..결국 결혼하면 남자는 집에서 취미활동을 하려고 할거고 여자는 그걸 보면서 답답해하고 결국 가면 갈수록 잔소리만 늘어갈거임..솔직히 결혼전에 멀쩡하다가 결혼하고 이 문제로 이혼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데 연애때부터 저러면 답없음..
사람마다 다름
똑같은 상황에 놓여도 저런 남자라서 좋다도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지
그냥 세상에 정답인 사람은 없음 그냥 자기랑 잘 맞는지 아닌지만 있지
난 요즘 저런 글 올라오는게 이해가 안됨
자기가 안 맞는다 생각하면 안 만나면 되고 맞는다 생각하면 만나면 되지
남들에게 의견묻고 거기서 맞다고 하면 만나고 아니면 헤어지는건가?
왜 자기 주관이 없어? 자기가 느낀 감정대로 하면 되는거지
어디어디 중국집에 짬뽕이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전 별루였어요 제가 이상한가요?
네 님이 이상해요 하면 그거 참고 먹으러 다닐꺼야?
내생각이지만 그래도 다른건 물어봐도 갠적인 둘만의 관계인데 그거는 둘이서만 해결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음 ㅇㅇ.. 앞으러 갈등생기면 이렇게 인터넷에다 물어볼건지 하는 생각도 들고.. 머 어차피 어지간히 어른일텐데 자기 똥 자랑하는것두 아니고 그냥 비틱일거라 생각할려고함 ㅋㅋ
여자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게
서로 마음이 있으면 남자도 아무리 집-회사밖에 몰랐더라도
어느정도 여자가 하는것처럼 집밖으로 나갈텐데
남자가 자기한테 마음이 없는것 처럼 행동 하고 있는것도 보임.
그래서 자기가 놓아버리면 그대로 그냥 헤어지고 처음처럼 되돌아 갈것처럼 보이는거임.
싫으면 헤어지던가... 어쩌라는건지...
"저도 집순이에요" 하고는 집순이랑 완전 반대되는 생활 패턴만 나열하는데, 집순이 뜻을 뭘로 알고 있는거야
난 헤어지는거 이해함 저런 스타일이랑 만나면 100% 내가 주도하지 않으면 뭐 새로운거 자체를 할수가 없음 본인 성향이 그렇다면 나쁠건 없지만 사람이 사람 만나면서 매사에 주도적이고 이끌어나가는 만남을 할수는 없지 근데 저런 타입은 그런게 절대 안되는 스타일이야 엄청 피곤하지
뉴비를 만났으면 뉴들박을 하라고
안맞으면 헤어지는거지뭐
성향차이 좀 심하긴하네 안맞을 수 있겠다
저거 헤어져야 함. 성격차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가 그냥 배려없는 ㅆㄴ이라서 남자 가스라이팅 하는거 딱 보임.
싫으면 헤어지던가... 어쩌라는건지...
난 헤어지는거 이해함 저런 스타일이랑 만나면 100% 내가 주도하지 않으면 뭐 새로운거 자체를 할수가 없음 본인 성향이 그렇다면 나쁠건 없지만 사람이 사람 만나면서 매사에 주도적이고 이끌어나가는 만남을 할수는 없지 근데 저런 타입은 그런게 절대 안되는 스타일이야 엄청 피곤하지
뉴비를 만났으면 뉴들박을 하라고
안맞으면 헤어지는거지뭐
성향차이 좀 심하긴하네 안맞을 수 있겠다
저거 헤어져야 함. 성격차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가 그냥 배려없는 ㅆㄴ이라서 남자 가스라이팅 하는거 딱 보임.
배려... 저런것도 배려라는게 통하는 상황인가? 냅다 욕박지말고 생각좀
자기가 운전도 하고, 아는 맛집들도 알려주고 이정도면 존나게 배려 해준거 아니냐 애인이 엄마도 아니고 어디까지 가르쳐주고 어디까지 참아야 함?
성향차이지 가스라이팅이니 뭐니 할거 까지야... 남자가 싫은걸 억지로 유도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너무 안맞으면 헤어져야징...
"저도 집순이에요" 하고는 집순이랑 완전 반대되는 생활 패턴만 나열하는데, 집순이 뜻을 뭘로 알고 있는거야
잠은 집에서 자니까 집순이라는거 아닐까?
잠을 집에서 자면 집순이 뭐 이런건가
진짜 밖순이네ㅋㅋㅋㅋㅋ
성격 안맞고 서로 양보 할 생각 없으면 헤어져야지 뭐. 결혼하면 그걸로 평생 싸울텐데
남자가 엄청 특이한 스타일이긴한데 저걸 다 경험해본 여자가 특이하지만 정상인거처럼 저걸 하나도 경험 안해본 남자도 특이하지만 정상인데 다양한 경험을 해본 사람 치고 정상의 범주가 너무 좁으니까 남자가 비정상처럼 느껴지나보네
결국 저러다가 싸우는거라 결혼한것도 아니고 헤어지면 되는거지 뭐
내가 좋아하는걸 너도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 이건 확실히 연인 사이에 할 수 있는 예쁜 생각인데 제발! 같이! 하고 싶으면! 먼저 꼬셔서! 입덕을 시키라고! 니네 커플이래매 연놈들아!!!
서로 알려주고 배우고 하는게 안맞는 부류네 하나도 모르는거 주입시키는거 재미들려서 환장하는 사람도 있음 ㅋㅋ
ㄹㅇㅋㅋ 나 술 몰라요우 너무 써서 맛없어요우 하던 애 꼬셔서 캬 형님 어제 쉐어링 지렸습니다 오늘은 어느 바틀샵을 털러 갈까요 하는 애로 만들어놓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이런행님이랑 술테마 정해서 올해는 와인 좀 털어보고 내년엔 싱글몰트 위스키좀 털어보고 내후년엔 브랜디만 털어보고 이러면 개재밌겠는데
근대 말하는거보면 알려주면 좋아하고 그걸로 어느정도 개선이 있어야 하는데 저기서 말하는거 보면 그냥 좋아하고 딱 끝인듯...
그건 그 분야에 입덕을 못 시킨거지 인방러들도 광고 받은 게임들 웬만하면 재밌게 플레이 해주잖아
그냥 거기까지도 안맞는거 뿐임 리드 하느냐 vs 리드 당하냐 넓게 vs 깊게 그냥 사람 차이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주입을 해도 반응이 없으니 질린거지 뉴비 츄라이 츄라이 해서 응 괜찮네 라고 말 하는데 다음에는 다시 원래대로 리셋 반복이니 질린거자나
아무리 집순이어도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전시회, 박물관 이런것도 안 가본건 좀 독특하긴 하네 ㅋㅋ
흰색석유발전기
슈퍼 닌텐도월드 좋아
걍 성향차이인듯한데… 남자가 정확히 말하면 의지가 없긴하네.. 좀 찾아보지 ㅇㅊ이 좋아한다는데 ㅋㅋㅋ 헤어지는거 ㅊㅊ
처음에는 뭐야씨1발 이랬는데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남자도 평균적이진 않네 놀이동산이나 박물관 이런데 한번도 안가본건 아무리 집돌이라도 일반적이지가 않음 어떻게든 한번은 가게되는데..
ㅋㅋ 학교에서 간거 말고 없데 그럼 가본거 아닐까 ? ㅋㅋㅋ
그런데 싫다 안가겠다 하는 것도 아니고, 데려가면 좋아하고 더 하자는데 오히려 여자가 좀 더 유난인 느낌..
ㅋㅋ 오늘따라 많군
저건 인도어 아웃도어 성향차가 너무 심해서 맞추거나 맞춰주지 않는 이상 어케 할수가 없는거고 질문마지막에 기혼자들에 물어본거면 배부르단 소리 많이 나올듯 아줌마들 하소연 레파토리중 하나가 남편이 허구한날 뭐 한다고 밖에 쏘다니거나, 취미생활 한다고 예고없이 갑자기 물건 지르는거 등등 있는데 저 남친은 그런걸로 속썩일 일은 없을거 아냐
?? : 낚시 간다!
아니 중간에 다른건 다 이해해도 클럽/ 헌포는 안가는게 나은거 아님? 여자가 멍청하네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가 모를 순 있는데 최소한 찾아보는 성의라도 있었으면 저렇게까지 반응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음 만약에 데이트가는데 예전에 갔던 그데로 토씨하나 안틀리게 간다면 나한테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구나 이렇게 느껴지지 않을까
약간 비틱하는거 같은데? 내 남친이 이렇게 순둥순둥하고 딴 년이랑 사겨본적도 없어서 나한테만 의지하고 산다를 자랑하는거 같은 느낌임
어느정도로 꼬아서 들으면 그렇게 듣는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데이트에서 일반적인 여친들은, 어느정도는 남친이 리드해주길 바람 근데 저 남자는 리드가 문제가 아니라 뭔가 같이 하려고 해도, 그거에 대한 추억공유조차 안되는 사람임 근데 또 그러려고 할 의지도 없이, 이제 그냥 ‘내가 하자고 하니까 그냥 따라서 하는구나‘ 수준임 저 성향까지 공유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보통의 경우면, 여자쪽 입장이 지쳐떨어져나가기 너무 쉬운경우임
여자는 배가 불렀음. 싸돌아 다니는 취미 가진 남자 만나면 마음고생 ㅈㄴ 심함. 내 친구가 방랑벽있는데, 걔네 어머니가 인도에서 사라진 그 새,끼 찾느라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음. 몇달 있다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옴. 남편이 낚시다 레저다 행방불명 되느니 집에 박혀 있는게 좋지. 그리고 남자도 너무 노력하지 않는건 사실임. 자기 성격이 그런건 알겠는데, 같이 연애하는 애인한테 맞춰줄 노력 정도는 해야지. 저건 인간관계에 게으른 거임.
"해줘"
저정도로 성향차이가 있고 이해 못하면 헤어지는 게 맞지. 하지만 어느 한쪽이 우월하다고 할순 없지.
누구 잘못이랄것도 없이 안 맞으면 헤어져야지..저런 성향 차이면 나이 들수록 더 멀어지게 되어있고 빨리 헤어질수록 좋음..여자가 말로는 집순이라 하지만 말하는걸 보면 전혀 아니고 남자는 야외활동을 그다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둘이 결혼하면 잔소리가 끊이질 않을거 같음..
저사람도 완전 어처구니없는걸 요구하는건 아님 ㅇㅇ 근데 뭐 성향차이라 어쩔수 읎죠 그래서 사람 관계가 어려운 거고
맞는 남친을 사겨야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뭐든 다 처음이니까 뭘 하든 둘이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거 아닌지
여자를 만나거나 관심있는 여자가 있을때 그 사람이 폰으로 뭘 보는 잘 파악해봐 허구헛날 폰 열어서 인스타만 보는 사람은 거르는 게 맞다... 연애 때부터 애 둘 낳고 사는 지금까지 와이프가 왜 이렇게 사람이 좋은가 고민해봤는데.. 와이프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SNS란 걸 하지도 않았고 지금도 폰에 SNS 앱이 없더라...
집순이가 아닌데 뭐가 집순이야ㅔ
ㄹㅇ 진짜 집순이면 오히려 남친한테 귀찮으니까 나가지 말고 주로 집에서 데이트하자고함
그냥 성격이 안맞는거지
남자 쪽은 이제 저기서 더가면 뭐하자하면 굳이? 해야함? 하면서 아무것도 안함
그냥 자랑글 아닐까
어떻게 보면 남자가 삶이 안정된 상태고 여자가 이거저거 안하면 불안한 상태일 수 있음 뭐가 나쁘다기보단 둘이 정반대니까 헤어지는게 나음 연애 결혼은 비슷한 사람이랑 해야함
서로 달라서 즐거운건 초반에 뭘해도 즐거울때 뿐임
여기에 공감하는게 연애 초기에는 뭘해도 즐거운데 결국 집돌이 성향은 안 바뀜..결국 결혼하면 남자는 집에서 취미활동을 하려고 할거고 여자는 그걸 보면서 답답해하고 결국 가면 갈수록 잔소리만 늘어갈거임..솔직히 결혼전에 멀쩡하다가 결혼하고 이 문제로 이혼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데 연애때부터 저러면 답없음..
별로 안좋아하니 저런게 단점으로 보이는거임. 좋아죽어봐 저런것도 다 이뻐보일걸
남자가 그때 이만큼 재미있었으니 다른 재미있는게 또 있지 않을까 하면서 찾아볼 생각 없이 그냥 받아만 먹는 상황이잖아 여자 입장에선 가챠에 꼴박하는 느낌 날듯
ㅋㅋ 절대다수 여자들이 남자한테 받길 원하는 ‘리드’ 자기는 못받고 해줘야 되는 입장이라 뿔난것일뿐
근디 저건 성향차라 저런 남자같은 사람은 이끌어주는 타입이거나 같은 성향인거 아닌이상 힘둘긴함
사람마다 다름 똑같은 상황에 놓여도 저런 남자라서 좋다도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지 그냥 세상에 정답인 사람은 없음 그냥 자기랑 잘 맞는지 아닌지만 있지 난 요즘 저런 글 올라오는게 이해가 안됨 자기가 안 맞는다 생각하면 안 만나면 되고 맞는다 생각하면 만나면 되지 남들에게 의견묻고 거기서 맞다고 하면 만나고 아니면 헤어지는건가? 왜 자기 주관이 없어? 자기가 느낀 감정대로 하면 되는거지 어디어디 중국집에 짬뽕이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전 별루였어요 제가 이상한가요? 네 님이 이상해요 하면 그거 참고 먹으러 다닐꺼야?
저 댓글이 되게 잘대답했네 무작정 쓰니가 잘못했어 하는게아니라 왜 저렇게 생각했는지 이해해주고 비판도하면서, 새롭게 받아들일생각을 먼저 한뒤에 헤어지든말든해라 캬 멋지다
뭐 어쩌라는건데 공감해달라는건가
메카메카고지라
근데 그걸 공공연하게 커뮤에다가..
메카메카고지라
내생각이지만 그래도 다른건 물어봐도 갠적인 둘만의 관계인데 그거는 둘이서만 해결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음 ㅇㅇ.. 앞으러 갈등생기면 이렇게 인터넷에다 물어볼건지 하는 생각도 들고.. 머 어차피 어지간히 어른일텐데 자기 똥 자랑하는것두 아니고 그냥 비틱일거라 생각할려고함 ㅋㅋ
뭐해 전화번호랑 사진줘바
여자도 걍 정상적이고 욕 먹을거 1도 없는거같은데 자기도 나름 이해해보려하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열심히 한 거 같은데 걍 안맞았던거임 저건 성향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그냥 각자 갈길가는게 맞는듯
저정도면 남자측에서도 전향적으로 삽질이라도 "내가 찾아보니까 여기가 좋대" 이런 모습이라도 보여줬다면 여자가 저렇게 안했지. 엄마도 아니고 저렇게 하나하나 어떻게 다 챙겨줘
자기가 이미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의견 묻는거야? 개인적인 사생활수준인데 그걸 물어봐서 뭘 듣겠다는거지 지편 들어달라는건가
여자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게 서로 마음이 있으면 남자도 아무리 집-회사밖에 몰랐더라도 어느정도 여자가 하는것처럼 집밖으로 나갈텐데 남자가 자기한테 마음이 없는것 처럼 행동 하고 있는것도 보임. 그래서 자기가 놓아버리면 그대로 그냥 헤어지고 처음처럼 되돌아 갈것처럼 보이는거임.
떠먹여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찾아보려는 노력도 안했다면 엄마도 아니고 얼마나 챙겨줘야 되나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