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필드 - 샌드브릿지 이후
계속 공정 재탕이었는데
공정 전환 기대하던 사람들이 폭발하던 시기가 딱 이 이시기였거든.
내장 그래픽 등 개선이 크게 되었다고 해도 본질적인 개선은 미미 했으니…
애가 공정 재탕으로 사골 끓인 덕분에
amd도 반격 준비 끝내고 라이젠으로 추격 준비 할 수 있었고
애플도 스카이레이크 때 각종 오류로 딥 빡쳐서 m1 칩 이사를 맘 먹었고(이건 인텔 쪽 비화로 나온 이야기니 거의 팩트일 듯. 스카이레이크의 가장 큰 불만을 가진 고객은 애플이었다고 하니)
스카이레이크를 기점으로 인텔이 쌓아온 기술적 우위가 붕괴 됐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보냈으니
그 이후에는 보다 시피…
스펙터 보안 이슈, 차력쇼 이슈, 그리고 찐빠난 신형칩 까지
줄줄이 악재의 연속이었고 이제 호흡기도 작동 안되는 듯 한
진짜 인텔이 이렇게 끝날 줄은
라이젠 추격 드립은 좀.. 라이젠 1600이 게임에서 찐빠나서 욕먹고 있을 때가 인텔 7세대임
재들이 스카이레이크 이후에도 크게 공정 점프 못하고 빌빌 거렸으니까는 amd 입장에서는 시간을 벌었지. 인텔이 매년 선단 공정으로 점프 뛰었으면 지금의 라이젠은 없었지. 못
진짜 인텔이 찐빠나기 시작했던건 9세대~12세대인데 9~11세대는 8천번대랑 별 차이가 없었고 12세대는 공정에서 감당이 안되니까 p코어니 e코어니 나누기 시작했고
동 가격으로 성능이 밀리기 시작했을 때도 저때임 12400이 5600한테 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