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바람폈음에도 브루마 집에서 호의호식 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고
여자친구도 계속 생기는 걸로 있어보이고
나중에 나이 든 모습도 미중년 모습을 유지해서 그 때까지 무리는 없어보임
오히려 적당히 인생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봐야지
천진반 처럼 작가가 잊어서 여친 놓친 것보다야 나은듯...
막상 바람폈음에도 브루마 집에서 호의호식 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고
여자친구도 계속 생기는 걸로 있어보이고
나중에 나이 든 모습도 미중년 모습을 유지해서 그 때까지 무리는 없어보임
오히려 적당히 인생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봐야지
천진반 처럼 작가가 잊어서 여친 놓친 것보다야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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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알이 옆에 있으니...(?????)
음해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