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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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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으로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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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제국 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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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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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후미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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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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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도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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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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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_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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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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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 본인도 설득력이 크진 않을거라는건 아는것 같은데
글쌔, 본인도 설득력이 크진 않을거라는건 아는것 같은데
부기순이가 뮤지컬 덕후이자 부기돌이의 대립의견을 담당하는 자아인데 초반에 부기순이가 나가서 리뷰 한마디도 안 하는거 보면 작가가 "아서는 조커라는 인격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조커를 죽여버렸다"라고 한 것처럼 부기돌이는 몰라도 부기순이로서는 도저히 납득할수도, 감당할수도 없는 영화라 부기순이 자아를 죽여버린듯
아 그러고 보니 이번에 부기순이 파트가 없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