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재밌겠다.
처음에는 그냥 작은 동아리에서 시작해서
남녀공학이라는 검토에 주변 눈치보며 본인도 페미인척 행동하다가
페미가 아님에도 정체성 들키지 않기 위해 더 격한 페미적인 행동으로 선동하고 파괴하다가
결국 서로서로 감시하며 사내정치로 폐쇄된 학교에서 서로 몰래 살해하며 버텨나가는 영화.
재밌겠다.
처음에는 그냥 작은 동아리에서 시작해서
남녀공학이라는 검토에 주변 눈치보며 본인도 페미인척 행동하다가
페미가 아님에도 정체성 들키지 않기 위해 더 격한 페미적인 행동으로 선동하고 파괴하다가
결국 서로서로 감시하며 사내정치로 폐쇄된 학교에서 서로 몰래 살해하며 버텨나가는 영화.
홍의병 우두머리가 권력 취하는 이득이라도 있었음 저거 뭐지?
지금도 저걸로 이득보는 세력은 있지
나치가 지옥으로 직행하는모습이 이런건가
수십억 채무의 두려움이 엄습 한다
별건 아니고 홍의병이 아니라 홍위병입니다
재밌겠다. 처음에는 그냥 작은 동아리에서 시작해서 남녀공학이라는 검토에 주변 눈치보며 본인도 페미인척 행동하다가 페미가 아님에도 정체성 들키지 않기 위해 더 격한 페미적인 행동으로 선동하고 파괴하다가 결국 서로서로 감시하며 사내정치로 폐쇄된 학교에서 서로 몰래 살해하며 버텨나가는 영화.
이런영화 특) 저예산에 엄청나게 고어하고 나중에 유튜브 영화 요약사이트에서 조회수 많이나옴
홍의병 우두머리가 권력 취하는 이득이라도 있었음 저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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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지옥으로 직행하는모습이 이런건가
1235424664
지금도 저걸로 이득보는 세력은 있지
걔들도 이득본건 즈그들끼리 있었음 쟤들은?
이득 보면 수리비 같이 청구해야 하지 않을까?
같은 페미들한테도 손절 당했고 이제 돈먹고튀게 모금이나 존나게 해야할판
직접 지시관계가 있다면야 그런데 그냥 선동질한거라면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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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홍의병이 아니라 홍위병입니다
수십억 채무의 두려움이 엄습 한다
순간 그럴듯했다
포스터 디자인 깔삼하군
저 분의 영혼이 분노하여 교내에 여학생들이 하나둘 죽어나가는 소재의 공포 영화라면 그럴 듯하다
이사장의 영혼이 분노하여 학업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하나하나 대학원에 보내기 시작하는데...
이런영화 특) 저예산에 엄청나게 고어하고 나중에 유튜브 영화 요약사이트에서 조회수 많이나옴
포스터 보니까 개무서울것 같네
재밌겠다. 처음에는 그냥 작은 동아리에서 시작해서 남녀공학이라는 검토에 주변 눈치보며 본인도 페미인척 행동하다가 페미가 아님에도 정체성 들키지 않기 위해 더 격한 페미적인 행동으로 선동하고 파괴하다가 결국 서로서로 감시하며 사내정치로 폐쇄된 학교에서 서로 몰래 살해하며 버텨나가는 영화.
오 ㅋㅋ
랑종같이 페이크다큐시점으로 진행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