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중간인 사람은 거의 볼수가 없고
그냥 극과 극인 사람들밖에 잘 안보임
피곤에 찌들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건지
아니면 사회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건지
와 사람이 저렇게 쓰레기 같을수 있구나 .. 싶은 사람은 계속 쓰레기같은 인간이고
나도 저 사람처럼 살아야겠다 싶은 좋은 사람은 인연이 끊어지기전까진 계속 좋은 사람이던지 하던데
그냥 내 사회 경험이 부족해서 아직 저 중간인 사람을 많이 못만난걸까
진짜 딱 중간인 사람은 거의 볼수가 없고
그냥 극과 극인 사람들밖에 잘 안보임
피곤에 찌들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건지
아니면 사회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건지
와 사람이 저렇게 쓰레기 같을수 있구나 .. 싶은 사람은 계속 쓰레기같은 인간이고
나도 저 사람처럼 살아야겠다 싶은 좋은 사람은 인연이 끊어지기전까진 계속 좋은 사람이던지 하던데
그냥 내 사회 경험이 부족해서 아직 저 중간인 사람을 많이 못만난걸까
슬슬 삶의 방식이 고착화될 나이긴하지
쓰레기 비율이 1/5쯤 되더라 선천적인건가봄
본인이 쌓아온 인간관계에따라 다른거지 뭐 나이 든다고 사람 성향이 갑자기 변하거나하진않으니까
슬슬 삶의 방식이 고착화될 나이긴하지
쓰레기 비율이 1/5쯤 되더라 선천적인건가봄
본인이 쌓아온 인간관계에따라 다른거지 뭐 나이 든다고 사람 성향이 갑자기 변하거나하진않으니까
난 오히려 극단적인 사람을 잘 못만나봤어. 고만고만 무난하게 좋은점도 나쁜점도 갖고 있던데